남편들 바람피면, 상대녀가 있을 거 아네요..
미혼녀, 술집여자 빼면 대체 일반인은 누구일까요?
어떤 사람들이 바람피는 건가요?
남편들 바람피면, 상대녀가 있을 거 아네요..
미혼녀, 술집여자 빼면 대체 일반인은 누구일까요?
어떤 사람들이 바람피는 건가요?
미혼녀는 일반인이 아닌거예요???? 술집여자와 함께 외계인급?
유부녀도 있고 돌싱녀도 있고 세컨녀도 있고.. 그렇겠죠.
사실 모를때 몰랐지 엄청 많던대요.
미혼녀 입장에서는 바람피는 게 아니잖아요..
일반 기혼녀가 바람피는 사람이 대체 누군가 싶어서요..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바람피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다던데~ 통계조사보고 놀랐었음
기혼녀면 같은 직장동료거나 여하튼 자주 보게 되는 범주에 있는 사람?이
아닐까 추측되고요,,,바람피는 상대 기혼녀도 바람필려고 작정하고 남자 물색한건
아니겠죠~ 고로 누가될지 모르고...
아주얌전한?녀들이란사실
바느질로 전시회도하고 얼른봐선 완전요조숙녀
돈은많고 시간도많고 남편한테관심못받는 ㅡㅡㅡ
본인차따로여서 기동력되는
여러사람이 있겠죠..제 친구중에는 정말 가정적이고 보수적인 남편만나 완전 조선시대 하녀급으로 맞춰살더니 스트레스를 다른남자만나 풀더만요..--;;;
성인나이트 가보세요.. 애키우던 주부들 아저씨들이 바글바글...
바람피는것도 다 팔자에 있다네요.
윗님 젤로 궁금한게 도대체 애들은 어쩌고 밤중에 그러고 돌아들 다니는지 젤로 궁금해요~
우리 남편이랑 바람 핀 여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집안의 딸, 유부녀고요. 우리 남편이 옛 남친이었답니다. 결혼해서 살다가 지 남편이 바람 피니 우리 남편 그리워졌었나 봐요. 몰래 연락해서 만났더라고요. 자기 체면도 있고 하니까 육체적인 것까진 진전 안 된 것 같은데... 들키고 창피하진 않은지... 그 집안이랑 남편한테 다 알리려다가 참았어요. 애도 둘 있는데 제정신인지 배울 만큼 배우고 명망있는 집안에서 잘 자란 여자가 교양과 윤리 의식은 어디다 갖다버렸지, 아니면 원래 없는 건지...
온 마을에 숫총각이 한마리도 남아나지 않는다 했어요.
부자 미남 하나 있으면 여자 수십명이랑도 놀아나니까
이쁜 바람녀 하나 있으면 남자 여럿이랑도 놀아 나겠지요.
자기 행동반경에 있는 놈들이랑 피지요. 동서였던 년 보니 같이 야간 전문대 다니던 찌질한 놈이랑 피고 직장이랍시고 다니다가 거기 놀러오던 나이 많은 영감탱이하고도 피더만요. 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들끼리 만나요.
아는 선에선 보통 같은 학교나 직장 다녓거나 결혼전에 알던 사이인 경우가 종종 있구요.
나이트 나온 사람들이야 뭐 서로 상대를 찾아 나온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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