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있는 게 많은데
톤즈는 없는 게 많아
미안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가진 게 없어도 감사하며 즐겁게 사니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고 이태석 신부-
나눔의 기적에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을 기리는 [나눔] 제2차 'Give Me a Pen' 캠페인이 진행중입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을 모아서 12월 말쯤 남수단 톤즈 어린이들에게 보낸답니다.
*기간 : 2013.11.15~12.5
*품목 : 펜, 연필, 연필깎기, 공책, 책가방, 스케치북, 크레파스 등 학용품.
*주소 : 경남 통영시 안개4길 94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
*문의 : 김종봉 요한 신부님
*전화 : (055)640-7700
새 것으로 사서 보내지 마시고
집에서 쓰지 않는 것으로 보내 달라고 당부하십니다.
통영시 사회복지관에는 아직 올라 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1차 사업 종료라고만 나옵니다.
위 날짜를 보시면 다음달 15일 부터입니다.
물건 보관상의 문제로 지금 보내지 마시고 아이들이 쓰던 색연필 등등 버리지 마시고
모아 두셨다가 다음달에 부탁 드려요.
복사 하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