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싼 암 검진, 알고 보니 '방사능 폭탄'

샬랄라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3-10-13 09:08:50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013052306661
IP : 218.50.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0.13 9:23 AM (116.127.xxx.177)

    헐..우리 어머님 친구분....3백만원인가,몇백만원주고 온몸의 암세포 발견해내는 정기점진 수시로 받으시는데,,,이것도 안좋겠군요.

  • 2. 곰곰 생각
    '13.10.13 11:13 AM (175.210.xxx.243)

    잦은 검진은 건강에 도움될것 같진 않아요.
    모든 사람이 암세포를 갖고 살아간다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진짜 암으로 발전도 됐다가 잘먹고 운동해서 다시 정상 세포로 돌아오기도 했다가.. 그 와중에 정기검진 받다가 암을 발견하기도 하고 검진 안받는 사람은 발견을 못한채 소멸되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괜히 암이란거 아는 순간 우울증 오고 스트레스 받고 그럼 몸이 더 안좋을것 같고...
    저 아는 분은 정기검진 받고 사는데도 3-4개월 사이 암 판정을 받았어요. 증상이 있어서 간건데 말기에 가까운 암이 발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839 노스페이스 2 구스다운 2013/10/19 1,002
311838 버전 iso7.0으로 업뎃한 후 5 아이폰 2013/10/19 1,116
311837 밑에 결혼 후 첫 김장 200포기..저도 질문추가요 9 마음이지옥 2013/10/19 1,999
311836 옷에 식용유가 묻었는데 어떡해야 지워지나요? 4 2013/10/19 4,037
311835 남편 아주버님 아버님 모두 다 실망... 28 아진짜 2013/10/19 13,834
311834 틀린점찾기.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 1 서울남자사람.. 2013/10/19 492
311833 전문직종에서 요구하는 꼼꼼함은 트레이닝으로 향상시킬수 있는걸까요.. 12 성격 2013/10/19 2,565
311832 최고의 요리비결 음악이 궁금해요~~ 2 똘이맘 2013/10/19 1,061
311831 말린 곤드레에 곰팡이 먹어도 괜찮나요? 2 어쩌지 2013/10/19 2,137
311830 수학경시준비를 고민중 11 dma 2013/10/19 1,404
311829 11월말 라스베가스 날씨는 어떤가요? 4 여행 2013/10/19 5,481
311828 옷사는거 좋아하시나요?? 7 ........ 2013/10/19 3,383
311827 목동고 진명여고 어디를 써야할까요? 5 ᆞᆞ 2013/10/19 3,102
311826 굵은소금으로 페트병 어떻게 씻어요?? 3 시에나 2013/10/19 1,309
311825 갑자기 추수할때 새참 먹던 기억이 나네요. 1 아.. 2013/10/19 551
311824 역시 운동보다는 소식이네요... 24 손님 2013/10/19 12,401
311823 온천이나 대중탕 드라이어로 머리만 말립시다 쫌!!!! 10 컨트롤 2013/10/19 2,207
311822 등기우편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어쩌나요 2013/10/19 965
311821 급)만3세반 여아, 지금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있어요. 2 hh 2013/10/19 1,458
311820 스마트폰대신 일렉기타 사줘도될까요? 3 중1아들 2013/10/19 682
311819 혈압약 먹어야 하는 기준이 9 ㅇㅇ 2013/10/19 4,946
311818 러**베** 이 분은 결혼하신 분인가요? 5 .. 2013/10/19 3,067
311817 아래아 한글 문서 전송했는데 사진이 엑스자로 나오고 보이지 않아.. 4 0 2013/10/19 1,141
311816 밀양사태, 한국 독재국가의 증거 1 light7.. 2013/10/19 683
311815 강아지가 새벽에 떠났습니다. 21 테리맘 2013/10/19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