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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선본 남자중, 남자가 여자한테 명품백 선물하는건 화대 지급하는거랑 같다고 햇던 남자...

... 조회수 : 9,042
작성일 : 2013-10-13 02:34:29

이런 남자도 장가를 가네요...ㅎ

오래전 82에도 올려서 기억하실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원래 이남자 어머니 성품이 별로인데

저희 엄마에게 본인아들인거 속이고 저희 엄마의 지인을 통해 누구집 아들인지 모르게 선 들어왔던 남자에요.

전에 한번 저희 엄마가 돌려서 거절한적 있었거든요.

나중에 엄마가 아시고 완전 뜨악...

거기다 선보러 나와서 남자의 매너에 다시한번 뜨악...

 

저한테 대뜸(대화의 흐름상 전혀 그런 주제가 아닌데..)

남자가 여자한테 명품백 사주는건 솔직히 성관계 하는 댓가로 화대 지급하는거랑 같다나..

좀 억울하고 열받는다는 표정으로 오버해서 말하는 투를 보니

명품백 사준 여자한테 차인지 얼마 안되는 듯했어요.

제가 좀 눈치가 빠른 편이라...

 

이 남자도 제 외모가 맘에 안들어서 그냥 본인 내키는대로 조심 안하고 막 행동한듯하지만..

저한테 많이 어린 여자친구 사귄거 말하는거랑 보니 어리고 예쁜 여자 찾는것 같았거든요.

남자 어머니는 아들 취향 고려안하고 저희집 경제력보고 선보게 하려고 안달했던거구요.. 

남자는 자기 골프치고 자주자주 필드 나간다는거 강조...

(요즘 개나소나 다 골프 치지만 경제적 여건 구애없이 골프칠만한 직업이나 집안 아니거든요.)

 

근데...ㅎ

이런 남자도 장가를 가네요...

IP : 61.72.xxx.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una
    '13.10.13 2:36 AM (113.10.xxx.218)

    어머나 그런 응큼한 시어머니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아고 무셔라..

  • 2. 지 같은 논리라면
    '13.10.13 2:42 AM (122.37.xxx.113) - 삭제된댓글

    그럼 여자에게 아무것도 안 사주는 남자는 화대마저 지불하지 않는, 날로먹는 놈이 되나? ㅋㅋㅋㅋ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남자와 여자 사이에, 부모자식 사이에, 친구 사이에
    마음 담은 선물이 오가는 건 인지상정이고 그 품목이야 자기들 기호와 능력에 달린 거지
    그걸 성관계의 대가물로 규정하고 보는 놈이 더 구려 보여요.
    지가 여자한테 백 사주고선 이만큼 잤으니 이 정도 사준다 계산했었던 거겠죠.
    아무튼 결혼은 축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런 놈들도 가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결혼은 잘나서 하고 못나서 못하고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뭐 후진 놈들의 후진 액티비티는 꼭 결혼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어서요.
    사고방식 후진 애들은 마누라에게 후지게 굴고, 발정난 개 같던 놈들은 몰래 발정 부리고 다니고 그렇더군요.

  • 3. ㅇㅇ
    '13.10.13 2:45 AM (119.69.xxx.48)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요?
    거지근성으로 남자한테 사귀는 대가로 받기만을 바라는 건 매촌이나 마찬가지고,
    조건만 따져 결혼하는 것도 매매혼과 뭐가 다른가요.

  • 4. 하아...
    '13.10.13 2:59 AM (203.226.xxx.194)

    119.69
    마흔 노총각 아직 안 주무시고 82 서성거리심.... 아 불쌍해 ㅜㅜ
    질문이 있는데요. 진짜 궁금하니까 꼭 답 해 주삼.
    119님은 왜
    여기 올라오는 수많은 나쁜 남편 글(바람, 폭력, 가산 탕진 등), 정신 나간 시어머니 글, 바람나 놓고 적반하장인 남편 글에는 단 한 번도 댓글을 안 달아요?
    왜 남녀관계 글에만 나타나서 별 근거도 없이
    그건 여자가 더 나쁨~
    여자도 마찬가지임~
    노처녀들 어이없음~
    꼭 그런 건 아님~(남자들 단점 말하는 글에다가.
    왜 아닌지는 말 못 하고)
    이런 식 댓글만 달아요? 왜 그러는 거예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분노 좀 삭이고 나가서 여자를 좀 만나요. 여기서 아줌마들 사이에 껴서 여자 욕하느라 세월 죽이지 말구.
    아이구 3개월 뒤면 한살 더 먹잖아요! 그럼 마흔하나인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님!

  • 5. ㅋㅋ
    '13.10.13 3:02 AM (61.72.xxx.1)

    저 댓글만 보고 찌질한 남자인줄 알았어요...ㅋㅋㅋ

  • 6. 하아
    '13.10.13 3:06 AM (221.164.xxx.106)

    하아님 너무한다.. 아무도 안 만나주니까 저러죠 ㅠ ㅠ

  • 7. 하아....
    '13.10.13 3:17 AM (203.226.xxx.194)

    그런데 저 사람은 그것도 아닐 것 같아요 ㅠ
    본인이 너무 열등한 댓글을 다는지라.... ㅠ
    저걸 참을 수 있는 여자가 있을까요? 내용이 너무 별볼일 없고 한심해서요;;; 차라리 분노를 제대로 불탸우면 윗님이 드신 예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겠는데 흐음;;;

  • 8. 디디님
    '13.10.13 4:25 AM (203.226.xxx.194)

    음..... 그런데 저는 저 아이피 거의 등장 때부터 봤는데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저 사람이 자기 남자라고 하기 전부터 저는 알아봤거든요. 촉이 좀 이상하다, 찌질한 댓글이 너무 튄다 해서요. 저 사람이 어떠냐면, 자기가 남자라고 밝힐 때는 그나마 정상인에 가까운 댓글을 달아요. 못 배운 사람도 아닌 것 같아요. 말투와 내용은 너무 유치하지만 맞춤법 같은 건 거의 정확하거든요. 그 정확한 맞춤법으로 급 정색을 하면서
    - 저 남자인데요.
    이런 식으로 댓글을 쓰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자기 남자라고 밝힐 때는 찌질 게이지가 좀 내려갔었어요. 그걸 보신 거라면 거기서부터 서서히 변해 간 건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고 꼭 가르쳐 드리고 싶어요.
    처음 등장부터 어땠는데요. 어휴. 얼마나 눈에 팍 띄던지..... 여기 오는 남자들의 분탕질에 질려서 제가 매의 눈을 뜨고 감시 중이던 때가 있었거든요. ㅎㅎ 확실히 기억해요. 믿으셔도 좋아요.

    그리고 원래 괜찮은 멘탈의 소유자는 어떤 사이트의 저질스러움(?)에 그렇게 물들어서 자기 인격을 바꾸지 않아요.... 생각해 보시면 그렇지 않나요?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인 거예요. 끈질기긴 얼마나 끈질긴지 가지도 않고 늘 붙어서서 욕해요...ㅠㅠ

  • 9. ㅇㅇㄹ
    '13.10.13 4:27 AM (221.164.xxx.106)

    남자들은 본인들 목적이 처음 자기 위해서 -> 한번더 자기 위해서 돈쓰거든요
    질리면 절대 돈 안 씁니다 ㅋ

  • 10. ㅇㅇㄹ
    '13.10.13 4:53 AM (221.164.xxx.106)

    아 너무 짧게 썼나 ㅋㅋ
    지들이 목적이 그러니까 그렇게 부른다는 겁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된장녀 운운하며 욕하는 것들은 막상 이쁜 여자한테 뜯기기는 거녕 제대로 접하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ㅋ ㅋ 뭐 만나줘야 뜯기기라도 하지 ㅋㅋ

  • 11. ㅇㅇㄹ
    '13.10.13 4:55 AM (221.164.xxx.106)

    가끔 http://blog.naver.com/fame1999 이 사이트 보는데요 ㅋㅋ 점 보는 분 사이트인데
    사례중에서
    샤넬 언급을 많이 하는데 샤넬 가방 줬다가 헤어질때 뺏는 놈도 있다네요 ㅋㅋ
    그래서 여자가 벌써 팔았어 ! 그러니까
    남자가 나한테 팔지 그랬냐 쩝 이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여자한테 재활용 ㅋㅋ 하려고 ㅋㅋ

  • 12. ㅇㅇ
    '13.10.13 5:00 AM (119.194.xxx.119)

    자기위해서 또한번 자기위해서 명품 안기는 남자도 있겠지만 평생 함께 할 여자라는 확신이 들었을때 그러는 쪽도 적지 않을텐데. 지금 남편 참 아낀다 싶었는데 결혼 얘기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무꺼나 고르라는 식이 되더라구요. 그게 얼마가 되든 원하는것 사줄게 하구요. 저도 워낙에 자린고비가 되어서 됐다고 돈아깝다 하지만 억지로 비싼선물 안겨준 적도 있어요. 결혼한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저 사치않고 아주 아끼는편이라 믿음을 가지는 것도 있을거예요. 전남친들 생각해봐도 관계를 아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쑥 명품선물 주기도 하고 했던것 같구요. 저는 부채감 쩌는 사람인지라 받으면 거의 그대로 되돌려 액수 비슷하게 명품선물 했지만요.


    엇 윗님 잘못 적은게 있어 다시 적었어요. 그러게 찌질한애들이 넘 단편적으로 자기 식대로 해석하는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정식으로 사귀었다기 보다는 호구잡히거나 서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이러면 함 해주겠지 싶어서 명품 사 안긴 종자도 많을것 같아요. 뭐 명품사줘사줘 입에 달고다니는 여자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런여자 드물어요. 도시전설인지. 아니면 제주변에 특별히 개념인들만 북적이는건가. ㅡㅡ 제가 남자라면 그게 화대라 생각할정도로 극단적으로 생각할거면 관계를 접겠어요. 저리 뒤로 씹지말고. 둘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저러고 사는건지. 명품가방 백은 훌쩍 넘는데 화대핑계 대기는. 그럴것같으면 진짜 매춘부랑 돈 덜 주고 자든가요. 바보짓 해놓고 왜 저러나 몰라요.

  • 13.
    '13.10.13 5:27 AM (121.140.xxx.8)

    그런 남자도 장가가죠. 그런 여자도 있거든요.
    끼리끼리 모이는 법.^^

  • 14.
    '13.10.13 6:06 AM (211.36.xxx.94)

    정답은 제가 알죠 명품백까지 바쳤는데 차였으니 자존심은 상해 뜯긴돈 못받아 그냥 내가 너무 호구라고 생각되니 상대방을 비하하면서 그렇게 위안 삼는 거죠 실수로 그릇깨면 그릇 깬 내가 너무 한심하니액댐했다고 자기 위안 삼듯이요ㅎ

  • 15. ㅎㅎㅎ
    '13.10.13 6:57 AM (124.55.xxx.130)

    물론 그 여자의 마음 여부를 알바보지도 않고 명품백 가져다 받치는 남자넘들이 젤 바보긴 하지만...
    가끔 주변에 보면 정말 된장녀에 백년먹은 여우같이 남자맘을 들었다 놨다하면서 명품백 뜯어내는 질 나쁜 여자들 있어요...
    그런 여자들은 뭐 창녀취급 받아도 싸죠,,
    그리고 그런 맘없이 사귀다가 피치못해 헤어지면 사실 자존감있는 여자라면 100넘는 물건들은 소포로 포장해서 먼저 보내버리는 것이 답일듯...솔직히 헤어지고 찝찝해서 어떻게 들고 다니나요..서로 찝찝한 물건은 돌려받는 게 좋을거 같아요

  • 16. 글쎄요
    '13.10.13 7:07 AM (59.6.xxx.151)

    선물의 가격으로 자기 가치를 매기면 그래도 되죠
    나 이만하면 저한태 과분한데 이 정도는 받아도 하는 마인드라면요
    과분한 차액을 당사자가 이미 금액으로 정한거니깡
    아마 그런 여자들을 주로 만나는 부류의 남자인다 보죠

  • 17. 34
    '13.10.13 7:11 AM (221.164.xxx.106)

    근데 여자가 화장품 리뷰 열심히 찾아서 사고 화장하고 철철이 옷사서 데이트하고 그러는데 그 비용 생각하면 뭐한두개 사준들 여자가 자원봉사하는 거라고 생각됨
    전 제가 화장이나 옷 사입고 그런거 못해서 (그쪽 머리가 없음)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한 일하시는 거 같고..
    여자가 꾸미는데 쓰는 물건들이 생각보다 엄청 비싸다는거에 두번 놀람

  • 18.
    '13.10.13 7:35 AM (211.36.xxx.94)

    에이 윗님 그건 아니죠 화장 옷사기 이런걸 오로지 그남자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 이유를 대면 안되죠

  • 19. 결혼은
    '13.10.13 8:29 AM (124.50.xxx.60)

    하겠죠 딱봐도 거의사기수준 뻥에 허세 좀있음 이혼한다에 한표

  • 20. 남자에게
    '13.10.13 9:42 AM (180.65.xxx.29)

    명품가방 사달라는 여자도 제정신은 아니라 봐요 지부모에게 사달라고 하지 결혼도 안한 남자에게 왜 그런걸 사달라 할까 싶네요

  • 21. ㅎㅎ
    '13.10.13 10:15 AM (112.149.xxx.36)

    뭔가 착각들 하시는 듯 .... 명품백은 사달라고 해서 사 주는 게 아니고요, 남자쪽에서 환심 사려고 안기는 거예요.... 화대든 뭐든 이때 갑은 여자이지 남자가 아니라는 사실..... 저한테 환심 사고 싶어서 샤넬백 2개 안기려던 분 있었고 결국 거절했지만 거의 무릎 꿇는 구애예요..... 화대니 뭐니 열폭하는 놈들은 샤넬 에르메스 몇개 씩 사 안길 능력 없는 것들이고요...

  • 22. ..
    '13.10.13 1:16 PM (210.121.xxx.166)

    나참...
    125.182//
    쓸데 없이 뭐 받는거 부담스러운것 맞긴 한데...
    '그거 받으면 백프로 대줘야하는 상황'이라뇨?
    대주다라는 말씀 참 자연스럽게 하네요.
    남편될 사람에게는 선물받아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도 웃기고
    이 사람 남자인가?

    그리고 찌질하게 자기가 선물하고서
    그걸 화대로 만들어가는 인간이 이상한거지요.
    그런거 싫으면 하지 말아야죠.

  • 23. ..
    '13.10.13 1:19 PM (210.121.xxx.166)

    125.18
    아무래도 이상해요.
    부모님이 지푸라기 하나 받지 말라고 해서 '무언가 받으면 그걸 해주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니...
    님은 남녀관계에서 하나 받으면 뭐 하나를 성적으로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정말 말 저질로 한다....

  • 24. 맞는 이야긴데요 뭐
    '13.10.13 1:26 PM (203.45.xxx.169)

    여자들도 그러쟌하요
    얻어 먹으니, 선물 받으니 모텔 가준다고.

    뭐 안 사주고 돈 안 내 주면 모텔 가지 말라고 친구한테
    조언들도 하던데 뭘 아닌척 그러세요.

  • 25. shuna
    '13.10.13 1:46 PM (113.10.xxx.218)

    203 안그러는대요? 뭐야 진짜...

  • 26.
    '13.10.13 2:21 PM (211.36.xxx.94)

    얻어 먹으니 모텔가준다구요 ? 맙소사 남자들은 뭐사주는 댓가로가 모텔가는건줄 아나 보네요 ᆞ그리고 여자들 대준다거나 이런말 안씁니다 정말 상식이하의 남자 많네요 어떤여자가 오늘 선물받았으니까 모텔가준다고 하나요 정말 삐뚤어졌네요

  • 27. ..
    '13.10.14 1:56 AM (203.226.xxx.206)

    그놈의 명품가방 ㅋㅋ 그게 뭐라고 명 품가방 더치페이 얘기만 나오면 여자욕하는 년놈들 넘 웃겨요.
    여자못사겨서 안달난 미친것, 남자들이 욕하니까 덩달아 미리자진납세 하는 미친것 아휴 ㅋㅋ
    대한민국 돈은 여자가 다쓰는줄알겠네 한심 ㅉㅉ
    어디서 꽃뱀 제비들만 주위에 있는 동네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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