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 혹은 상처?

도움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3-10-12 22:17:21
고3 아들이랑 얘기를 하다보면 자격지심이랄까 항상 퉁명스럽게 저를 대합니다.
휴대폰 광고를 보다 작은 아이가 엄마는 무슨 폰 가지고 싶냐고
물어 @폰이 좋다고 대답하니 가만히 있던 큰아이가 갑자기 엄마한테
안사주겠다네요. 사달라고 얘기도 안했는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아무 말이 없어요.
잠시후 큰 아이에게 수능 끝나고 학교에 가면 뭐하냐고 물었어요.
대학설명회 듣고 한다길래 원서 다 넣고 대학설명회를 왜 듣느냐고 했더니 화내듯 학교에서 하는걸 왜 자기에게 그러냐며 입이 튀어나와요.
기본에 어긋나지 않는 언행이면 되도록 잔소리를 안하는 편입니다.
IP : 211.207.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
    '13.10.12 11:54 PM (61.106.xxx.126)

    아들이 원하는 걸 안들어주셨던게 있었던 거 아닐까요?? 뭔가를 안 사주었다던가.. 아니면 인정이나 칭찬 같이 정서적으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지 않았을 수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192 등산화 추천해 주세요. 9 가을 2013/10/15 1,755
310191 공부 못하는 아들 읽지 마세요 10 저기 2013/10/15 3,686
310190 [국감]"軍사망 병사 어머니에 수사관이 성행위 요구&q.. 2 헐.. 2013/10/15 2,152
310189 답글 달리니까 쏙 지웠네요!! 2 배신감 2013/10/15 1,398
310188 문득 떠오른 팝송 두개만 올릴게요... 3 팝송 2013/10/15 851
310187 얼마전에 폰 샀는데 따지러 가도 되겠죠? 7 니리다 2013/10/15 1,664
310186 저도 팔살...허벅지살...다 뺐어요. 224 아자아자 2013/10/15 24,261
310185 쓸데없이 욕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세요? 8 ... 2013/10/15 1,303
310184 생협 장어 어떤가요?(리플주시는분 이뻐지실거임) 2 2013/10/15 1,460
310183 댓글 알바들 심리가 궁금해요 7 123 2013/10/15 820
310182 자동차 리스 승계 괜찮은가요? 몰라 2013/10/15 2,954
310181 시험준비하는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2 수험생 2013/10/15 1,402
310180 공부 못하는 아들 10 공부 못하는.. 2013/10/15 3,764
310179 어떤 사람을보고 참 가벼운 사람이라는 느끼을 받는다면 15 ㅇㅇ 2013/10/15 5,935
310178 누구나 불안한가봐요 4 ... 2013/10/15 2,026
310177 남자를 많이 만나보라고 하는데...그럴 남자가 있나요? 7 ㅋㅌㅊ 2013/10/15 2,166
310176 팔 살 거의 다 뻈어요 27 내팔뚝짱 2013/10/15 12,578
310175 피부결따라의 뜻 땅땅 2013/10/15 1,048
310174 장미칼이 냉동닭을 써는 광고 8 ,,, 2013/10/15 2,317
310173 맞벌이 신혼부부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요? 1 ㅎㅎ 2013/10/15 1,339
310172 성유리덕분에 미혼남자연옌이 섭외가 잘 되는거같아요 .. 2013/10/15 1,798
310171 도배질문, 천정을 흰색으로 안하고 벽면이랑 같은 벽지로 바르려고.. 3 ... 2013/10/15 2,373
310170 야구때문에 드라마도 못보고 도대체 이게 뭔지 12 야구 2013/10/15 2,089
310169 주상욱 참 잘생겼네요 12 힐링캠프 2013/10/15 5,184
310168 여기 쇼핑몰모델... 참 분위기 있네요 3 2013/10/15 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