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얼큰한 찌개가 먹고 싶은데..제가 자취생이라 요리 솜씨가 없어 김치찌개 이런거 끓여도 그저 그렇네요
간단하게 할수 있는 얼큰한 찌개 뭐 없을까요?
먹고 싶다..
얼마전부터 얼큰한 찌개가 먹고 싶은데..제가 자취생이라 요리 솜씨가 없어 김치찌개 이런거 끓여도 그저 그렇네요
간단하게 할수 있는 얼큰한 찌개 뭐 없을까요?
먹고 싶다..
돼지고기나 참치넣고 야채는 감자 양파 호박 두부 넣고
고추장과 고추가루넣고 소금으로간하고 청량고추넣으면 칼칼하니 맛있어요
돼지고기, 양파, 감자, 호박등 넣고 끓이는 고추장찌개
레시피는 검색하면 나와요
음. 김치찌개가 가장 간단하지 않나요?
멸치다시마 육수 진하게 내고 두부, 느타리버섯, 양파 넣어 국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풀어서 찌개 끓였는데 간단했어요.
오뎅찌개. 제일 간편...!!
어묵 한봉지 사서 고추장풀고 조미료(다시다 같은거) 넣고 파 마늘 약간 넣으시면 되요.
자취생이라 채소도 잘 안살꺼구...
근데 얼큰한찌개가 어울리려면 고기든 생선이든 뭔가 한가지는 들어가야
맛있어요...
찌개용 매운양념, 마트에서 파는거(다@찌개용 양념) 있으니 그거 넣어도 되고요.
고기나 생선 넣고 채소 아무거나 좀 넣고 그 찌개용 양념 넣고 더 맵게 드시고 싶음
청양고추좀 넣고 끓여드세요
두부찌게 어떠세요~?
고추장 아주조금넣고
고춧가루로 칼칼한맛 내구요
설탕은 넣지말고
조림한다는 느낌으노
물만조금더잡구요~
저도 두부찌개 추천해요.
윗분이 알려주신 양념에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맞추면 되고
다진 마늘도 조금 넣고
다 끓었을 때쯤 어슷하게 썬 대파, 청양고추 넣으면 돼요.
시판양념 (종가집등) 이랑 순두부 한 봉만 사다 끓임 돼요 육수내고 이런거 자취생은 힘들 듯
아님 부대찌게 것도 역시 양념 사고 햄이랑 라면 김치만 넣으면 돼요
펭귄통조림이 젤로 맛있어요
통조림 국물 다넣고요 물두컵정도
감자 큰거하나 얇게 썰어넣고 고추가루 넣고 소금으로 간맞추고
끓으면 청양고추 2-3개 투하
마지막에 달걀 2개정도 풀어 넣고 대파 넣으세요
소주와도 어울리고 해장으로도 괜찮고요
울남편이 젤로 좋아하는 찌게중에 하나에요
금방 끓여요
국물을 멸치로 우려서 자작보다 조금 많게 국물 느낌나게 하고, 양배추를 많이 넣어요, 그리고 고추장에 넣어 끓이다가 양배추가 조금 물러지면 떡 넣어서 약한 불에 은근히 양념 베이게 기다렸다가 먹기 전에 카레가루 매운 맛 넣어 보세요..
정말 간단하면서, 국물은 국물대로 또 맛있습니다..
명란젓 사서 청양고추 넣고 끓여보세요
윗님 감사
아마 황떡 같을 거 같으네요
황떡이 카레가루 들어간 건데 완전 맛있어요
서울에도 있었는데 없어져서 ㅜㅜ
윗님 말대로 해먹어야겠어요
멸치다시육수에 고추장 2/3숟갈 풀고 팔팔 끓을때 중불로 줄여서 무 나박썰어넣고 무가 투명하게 익어갈때쯤 미리 손가락 크기로 썰어놓은 오징어 넣고 일이분쯤 후 양파,호박넣고 조선간장으로 간하고 고춧가루뿌려서 칼칼한 맛내고 청양고추 두세개 썰어넣고 마지막에 두부넣고 파마늘 넣고 끝.
진짜~~~~~~얼큰하고 맛나용
암것도 할줄 모르던 학생시절
어학연수 갔다가 친구들이랑
고추장찌개 끓였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마트에 순두부양념파니까
순두부, 호박, 양파, 조개(없음 패스) 고추
맹물에 양념풀어,
재료넣고 끊이면 끝~~~~~~
불끄고 참기름1방울 계란1개
채소는 있는대로 하세요,,멸치육수필요없어요
맛있겠네요. 하나씩 시도해 봐야지!
뭘 만들어도 망하는 제게 구세주같은 팁이네요. 저장할게요
제가 감사. 저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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