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은 말하고 쓰고 ibt 토플이 최종 목적이고
정상은 주로 읽고 쓰기 중심이라느데
맞나요?
현재어학원은 정상에다 한국식 내신 준비를 탑재한 경우라던데
정확한 정보를 모르겠네요..
청담은 말하고 쓰고 ibt 토플이 최종 목적이고
정상은 주로 읽고 쓰기 중심이라느데
맞나요?
현재어학원은 정상에다 한국식 내신 준비를 탑재한 경우라던데
정확한 정보를 모르겠네요..
청담이 토플로 레벨업 테스트를 하긴 하지만 수업주에 토플시험대비로 준비해주거나 그렇진 않아요.에세이 쓰기(비판적사고?) 이런걸 중시하구요..정상도 이제 토플시험 주기적으로 본다네요..스토리북 중심이죠..영어 논술 비슷하달까...책읽고 그 책에 관해 문제풀고 얘기하고 그런거죠..
정상에서는 cd 듣고 따라하기를 꾸준히 시켜요. 그래서 꾸준히 숙제만 따라하면 책을 혼자 쉽게 읽게되더라고요. 한마디로 input 이 많아요. 그러니 언젠가는 아웃풋이 나오게 해준달까요. 그래서 제 생각엔 거의 모든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중하레벨에서는요. 포트폴리오 쓰는 레벨까지는 안보내서 모르겠습니다.
청담은 브릿지 부터 보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브릿지 이상을 보낼때는 아이가 너무 어릴경우는 비추요. 교재내용이 좀 적당치않아요.
그런데 청담은 정상처럼 긴호흡으로 지문을 읽게하지않아요. 그래서 제생각엔 스스로 영어책 좀 도톰한거 읽을수록 있을때 보내면 좋을듯해요. 다시말하면 인풋이 적고 말하고 쓰기하는 아웃풋이 많은 편이랄까 그래서 학원서 안시키는 책읽기를 집에서 할수있도록 보완하는게 필요하다고 저는 느껴요. 그리고 청담은 모두 원어민 선생님 인점
둘다 모두 초등이야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