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연영과에

[ㅇㅇ]

이선균씨 무르팍 보니까
한예종 셤치러갔다가 그렇게 많은 설대생들 처음봤다고...
그얘기듣고 많은 학생들이 다들 재능을 죽이고 공부에
매달려 사는구나 좀 안타깝더구만요

[공부 잘하는데]

다른 재능도 같이 있는 애들 있어요
게다가 그직업이 화려하고 명예도 얻고 돈도 많이 벌고
설대라고 안끌리는게 이상하죠
하지만 그저그런 재능은 흔하잖아요
어지간한건 이미 있고
특출난 매력이 있어야죠....

[문화]

부모의 강압때문에 공부에 매달리다가 의대까지 간 아이가 결국 의대 때려치우고 실용음악과
지원한 경우있어요.
엄마들 모임에서들 이야기 하지만 아무리 용을 써봤자 결국은 팔자대로 살더라
그게 정답이라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