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파마 의욕이 사그라드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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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셀프파마 찾아보다가 너무 웃겨서 링크 해요~ㅎㅎ
ㅋㅋㅋ 조회수 : 5,865
작성일 : 2013-10-12 14:14:17
IP : 1.238.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본티망
'13.10.12 2:17 PM (180.64.xxx.211)토욜 오후 심각하게 많이 웃고 가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셀파 검색중이었는데 절대 안하는걸로 결론.^^2. 덕분에
'13.10.12 2:20 PM (180.70.xxx.59)한바탕 웃었습니다.
3. 원글
'13.10.12 2:22 PM (1.238.xxx.75)제법 잘 나오는 셀프파마 사진들 계속 보다가 저 사진 보고 좀 겁은 나는데ㅋ
굵은 롯드부터 살살 시작 해보면 저 난리는 안터질거 같아요^4. 유리컵
'13.10.12 2:24 PM (223.62.xxx.9)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5. ..
'13.10.12 2:25 PM (223.33.xxx.9)진짜 재밌네요.
한참 웃었어요.
여학생이 참 예뻐요.6. 원글
'13.10.12 2:28 PM (1.238.xxx.75)중학생들 반티로 환자복 한다는 반도 있다더니..정말 옷이 저렇군요ㅎ
웃느라 눈물이 다 났다는ㅋ귀여운 여학생 덕분에 굵은 롯드부터 도전 해봐야 된다는 교훈도 얻었네요.7. 웃겨요
'13.10.12 2:46 PM (115.20.xxx.238)한참 웃었네요
8. 아~~~
'13.10.12 2:50 PM (118.219.xxx.194)귀여워귀여워~~~~~~~~~~~~~~~^^
정말 귀요미 학생이네요^^9. ㅎㅎ
'13.10.12 3:33 PM (211.108.xxx.160)ㅋㅋ.. 웃고 갑니다.
속 상할 만한 상황에 재치있게 웃음을 주네요.10. ㅋㅋㅋㅋㅋ
'13.10.12 4:34 PM (204.191.xxx.67)님덕분에 배꼽빠졌어요.
책임지세요!!11. ㅎㅎㅎ
'13.10.12 5:01 PM (61.253.xxx.61)빵 터졌습니다.
12. 그런데
'13.10.12 5:24 PM (173.164.xxx.237)딋배경 책상이나 침대 어질러 놓은게 머리만큼 난감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어질러놓고 사나요?13. 루비
'13.10.12 9:01 PM (112.152.xxx.85)환자복입고 있으니~더 웃겨요 ㅎ
14. ㅇㅇ
'13.10.13 12:15 AM (124.54.xxx.205)여러분들 웃긴데 죄송하지만
제가볼땐 파마 아니고 롤 셋팅기로 머리 말은거 같은데요
머리끝 뻗는거나 입은 옷이 같은걸로봐서
저도 저렇게 해봤는데 세팅 망해서여
그래서 하나두 안웃긴데
진짜파마였다면 머리 젖은 사진도 있었을듯요
여러분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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