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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작은남자와 결혼하면 안되는이유

보통사람 조회수 : 13,569
작성일 : 2013-10-12 10:08:31
일단 당신을볼때 키작은 남자친구면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2세문제도 있습니다. 요즘은 알게모르게 키작으면 약간씩 무시하고 사회적으로도 뒤쳐져요
생각해보세요 내 남자자 초등학교6년생하고 어깨를 나란히하고 걷고있는 모습을.
정말 좌절스러워요
IP : 110.70.xxx.1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2 10:09 AM (218.53.xxx.138)

    휴...........................

  • 2. aa
    '13.10.12 10:10 AM (122.37.xxx.2)

    뭐니???

  • 3. ㅇㄴ
    '13.10.12 10:19 AM (115.126.xxx.90)

    다행이네....쓰레기가 적은 글이니..쓰레기들이야 그렇지...

  • 4. .....
    '13.10.12 10:23 AM (59.22.xxx.223)

    욕봤다 이딴거 알아내느라고
    안 보통사람아

  • 5. 은현이
    '13.10.12 10:32 AM (124.216.xxx.79)

    본인 키 인증이나 하고 이딴글 올려요.
    남자들도 키 크고 늘씬한 여자들 원한다는 걸 몰라요?
    눈이 썩네.ㅉㅉㅉ

  • 6. 그런데
    '13.10.12 10:35 AM (61.43.xxx.27)

    사람들은 너 같은 사람에겐
    무시가 아니라
    경멸을 하죠

  • 7. 여기..
    '13.10.12 10:59 AM (119.67.xxx.158)

    미성년자도 가입가능한 카페인가요?
    성인이 어떻게 저런 저능아 수준의 글을 올릴 수 있는지 참...

  • 8. 알아서 할테니
    '13.10.12 11:16 AM (59.6.xxx.151)

    이 양반은 뇌로 생성될 것들이 키로 가셨나,,,

    이런데 비하면 노인네들 오지랖은 차라리 귀엽구먼요

  • 9. ....
    '13.10.12 11:28 AM (203.226.xxx.195)

    확실한거 한가지 이런 글이나 쓰는 사람하고는 결혼하면 안돼죠

  • 10. 미투
    '13.10.12 11:33 AM (116.39.xxx.87)

    이런 편협함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게 자식 결혼시키고 싶지 않네요
    앞날이 캄캄...

  • 11. 님 이뻐요?
    '13.10.12 12:11 PM (118.209.xxx.61)

    이뻐야 할텐데...아니면 큰일일텐데요.

    써놓은 이유들이,
    남자들이 말하는 못생긴 여자와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랑
    거의 다 일치해는데....

  • 12. 님 이뻐요?
    '13.10.12 12:12 PM (118.209.xxx.61)

    마누라 성형수술비 대느라 허리 휘고 나서
    그거 좀 펴 볼까 하면 곧이어
    자식들 성형수술비 대느라 다시 허리 휜다고.

  • 13. 키작은남자
    '13.10.12 12:33 PM (58.234.xxx.71)

    좀 아쉽긴하지만 아무생갇 안들던데 원글이는 많이 후지네..ㅋㅋ

  • 14. 이런 글들
    '13.10.12 12:49 PM (223.62.xxx.17)

    82욕먹일라고 캡쳐용인듯 하네요

  • 15. ㅇㅇ
    '13.10.12 5:41 PM (1.247.xxx.83)

    중고딩일베충 같은데

  • 16. ㅡㅡㅡㅡ
    '13.10.12 5:54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그대처럼 뇌가없는남자만 피하면 다됨

  • 17. 키 크면
    '13.10.13 8:39 AM (211.199.xxx.22)

    하늘의 별이라도 딸 줄 아나요?

  • 18. ㅎㅎ
    '13.10.13 9:56 AM (14.32.xxx.250)

    확실한거 한가지 이런 글이나 쓰는 사람하고는 결혼하면 안돼죠

    2222222

  • 19.
    '13.10.13 11:02 AM (211.178.xxx.50)

    울 시댁에 180이상 백수 조카 셋 있어요.. 허우대 멀쩡한데 일을 안해요.. 돈 생기면 명품 지르고... 뉘집 딸들이
    걸릴지 내가 다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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