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시간 거리의 먼 거리라서
어쩔 수 없이 아빠가 운전하고 저도 따라가요
혼자 가겠다더니 머니까 어쩔 수 없지 하네요
공부 잘 하는 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올 한 해 열심히 노력했네요
보시는 분들 좀 응원해 주세요
무척 떨리네요.저두요..
약 3시간 거리의 먼 거리라서
어쩔 수 없이 아빠가 운전하고 저도 따라가요
혼자 가겠다더니 머니까 어쩔 수 없지 하네요
공부 잘 하는 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올 한 해 열심히 노력했네요
보시는 분들 좀 응원해 주세요
무척 떨리네요.저두요..
저 아이 둘 다 수시로 대학 보냈어요
게다가 둘 다 수능무조건으로 합격했어요. (수시 성적이 좋았단 소리지요)
우리집의 수시의 좋은기 모두 모아 쏘아드려요.
합격!!!! 氣~~~~~~~~~~~~
전 시험장 들여보내놓고 기다리는중..
상향지원한 학교라 별 기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좀 긴장되네요 ㅋ
기원드립니다 아이의 노력과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로 결실되어 지리라 믿습니다
..님 수능조건없다는게 자랑할만한거는 아니네요
수능으로갔으면 자녀분이다니는학교 못갔을거겠죠
수시로간학생과정시로간학생 수준차이난다고하더라구요
뭘 굳이 그걸 또 지적하시나요
점둘님은 좋은맘으로 기 쏘아주신거구만
우리 언니도 오늘 면접가는데...(대학 늦게 준비한 언니..ㅜ) 다들 잘됐으면 좋겠어요.
날씨도 좋으니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잘 하고 오기를 기원합니다.좋은소식 있을겁니다^^
먼 길 잘 다녀오시고 아드님 면접 잘 치르시길^*^
울딸은 죄다 논술로만 지원해놔서
1차 세군데보고 수능보고 또 3군데 봅니다.
지금은 수능준비로 소강상태ᆢ
에구 애 셤장에 넣어놓고 어찌나 떨리는지ᆢ
내가 셤볼때 울엄마 그추운날 교문붙들고 울며기도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더군요.
좋은 결과있기를 같은수험생맘으로 기도해요.
따뜻한 차라도 마시면서 기다리셔요.^^
홧팅! 좋은 결과있기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여쭤볼게 있어요
옷은 교복 입고 가나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래요. 생각만해도 저도 떨리네요.
면접 보고 나오는 아이 얼굴이 환했습니다
면접관들 시선이 따뜻했고 답도 다 잘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만
아이가 속상해 하지 않는 거 보니 다행이네요
다 여러분 응원 덕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받아가요
교복 입고 갑니다
각 학교별 다양한 교복 입은 학생들로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끝날 때까지 입구에서 서성이며 기다리던 부모님들도 많이 계셨고
학부모 대기실에 커피까지 준비하고 있어 쉴 수 있게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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