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에 갔다 오면서

질문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3-10-12 08:31:08
다른 볼일을 좀 봐야 하는데요 ,예전에 친정엄마 말씀이 절에 갔다올때는 어디 들르지 말고 바로 집부터 왔다가 다시 나가래요.
아마 절에서 드린 기도의 기랄까 그런걸 어디 들르면 거기에다 주는꼴이 돼 버린다는 말씀인거 같은데 불자님들 이 말에 동감들 하시나요?
IP : 121.145.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은 모르지만
    '13.10.12 8:41 AM (61.102.xxx.228)

    예전에 제가 다니던 맛사지샵원장이 새벽에 강화도보문사다녀오는날은 가게들렸다가 집으로간다고하더라구요
    보문사갔다가 가게들리면 장사가 잘된대요
    그분 맛사지샵 잘되서 돈많이 벌었거든요

  • 2. ......
    '13.10.12 10:35 AM (121.157.xxx.46)

    교회, 절 모두 기복신앙이라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520 보름날 오곡밥 뭐 넣고 하세요? 4 별들에게.... 2014/02/13 1,247
351519 주방에 있는 시간 줄이기 2 집밥 2014/02/13 1,403
351518 겨울왕국,예매안해도 볼 수 있을까요? 2 날개 2014/02/13 610
351517 월스트리트 저널, 미국 교과서 전쟁 한국 승리 light7.. 2014/02/13 527
351516 바나나 껍질은 일반 쓰레기 아니죠? 9 바나나 2014/02/13 25,224
351515 [JTBC] 벌금 낼 돈 없다는 전두환 일가…안내면 1000일 .. 2 세우실 2014/02/13 915
351514 존재감 없는 아이, 자라면서 변할까요? 37 고민 2014/02/13 5,665
351513 취업자 70만 명의 허와 실 손전등 2014/02/13 796
351512 지금 윗층에서... 4 .. 2014/02/13 1,666
351511 인상이 쌀살해 보여서 언제나 손해 7 k 2014/02/13 1,383
351510 어젯밤 김밥 두줄에 어묵2개 국물 김치까지.. 6 내가미쳤지 2014/02/13 1,810
351509 급질. 졸업식꽃살려하는요. 어디로 8 바보보봅 2014/02/13 1,399
351508 교복신상인줄 알았는데 이월이었어요ㅠ 7 샐숙 2014/02/13 1,669
351507 눈썹이나 속눈썹도 희끗해지신 분 계세요? 2 혹시 2014/02/13 1,058
351506 또래가 없으니 재미가 없어요 3 종교활동 2014/02/13 1,544
351505 과자이름. 3 커피와함께... 2014/02/13 1,096
351504 신천역에 유명한 이비인후과 있나요? 알려주세요. 1 별달꽃 2014/02/13 3,636
351503 살림팁 한 가지 10 .... 2014/02/13 4,281
351502 은행 파트타임 면접보게되었어요~ 9 예비초딩맘 2014/02/13 3,484
351501 발렌타인이 아니라 안중근을 생각헐 때. 11 2.14 2014/02/13 981
351500 2014년 2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2/13 603
351499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어도 키만 잘 크더라 43 인스턴트 2014/02/13 11,891
351498 긴급모객과 패키지여행상품은 날짜가 임박해지면 더 저렴해지는게 맞.. 3 그럴까 2014/02/13 3,105
351497 뒤늦게 공부하는데요 ㅠ 3 인절미 2014/02/13 1,085
351496 수막구균백신 꼭 맞춰야할까요? 6 백신 2014/02/13 2,316
< 54851 54852 54853 54854 54855 54856 54857 54858 54859 548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