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있는데요.
서로 이야기하면 굉장히 잘 통하구요. 시간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또 이야기를 할때나 저를 처다볼때 보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저만의 느낌이고 제 착각인지 , 진짜인지 제 감이 어느정도 맞을까요?
흠...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움직이는 살아있는듯한 느낌이거든요..
약간의 입가가 올라간 약한 미소와 함께요..
육감으로는 너 나 좋아하지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강해요.
저도 좋아하기에 느낌상은 서로 비슷한 감정인거 같은데 ...이게 제가 좋아해서 제 착각인지
보통 여자의 감이 어느정도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