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소린지 감이 안와요.
저녁 11시 넘어서?
혹은 12시 넘어서...
매일매일 들려요.
지금도 들리네요.
몇초간 몇시간 반복이에요.
어흠. 하는(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
동물소리 같기도 하구요.
동물은 맞는것 같기도 한데.. 감이 안잡혀요
( 귀기울여 봤지만요.ㅠ )
도대체 어디서 들리는지도 모르겠구요.
근처에 단독이며 빌라 가 많은데
근처 어디선가 울리는 듯한 느낌이에요.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는데..
매일매일 계속 반복되니.
좀 싫네요..
도대체 뭘까요.ㅠ
아뇨
코고는 소리는 아니구요..
동물소리 같아요.
이게 두어달은 된것 같은데 ( 이사 온지 몇달되었어요.)
처음엔 무슨소리지했는데
매일매일 밤 늦게 시작되서 한참 들리니 귀기울여보니
강아지? 개 소리 같은데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소리가 좀 이상해요..
성대? 그런 수술한 강아지 소리 같기도 하고.
근데 건물 사이로 울려요 소리가..
이상한건
왜 밤늦게만 저리 소리가 들리는지
저녁때는 귀기울여 봤지만 안들리거든요.
주변에 산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