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다뤄야 하나요
13살인데 연립방정식공부시키다가 대입법치환 설명하는데
이해 했는지 세 문제 예제
만 풀릴려니
갑자기 욱하고 난리치는데
잘 지내다 갑자기 욱 하는 경우가 넘 많아요
사춘기 되서 더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전 완전 심?장이 터질거 같고 숨이 막히네요
우째야 하나요
우째 다뤄야 하나요
13살인데 연립방정식공부시키다가 대입법치환 설명하는데
이해 했는지 세 문제 예제
만 풀릴려니
갑자기 욱하고 난리치는데
잘 지내다 갑자기 욱 하는 경우가 넘 많아요
사춘기 되서 더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전 완전 심?장이 터질거 같고 숨이 막히네요
우째야 하나요
엄마가 가르치지 말아야 할 때가 된거죠.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것.
칼슘제를 먹이세요.
칼숨부족이면 짜증이 많대요
빨리 가르치는거 그만두세요.
아이가 수학까지 싫어하게 됩니다. 경험자예요.
이제 엄마가 아닌 다른 분의 지도가 필요한 시가가 된겁니다
학원이나 사교육 3자로서 아이를 대할 수 있는분이 필요한 시기라는 신호입니다
칼슘 등 비타민 영양제 섭취 하구요
지금이 기회여요 이시기를 잘 넘겨야 나중엥 아이랑 멀어지지 않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