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하는 아들내외의 ) 아이는 데려오고 싶은데 키울 사람이 없다...이런 류의 말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요.
이혼한 전처에게 아이 주지 왜 노인들이 자기가 키울 마음도 없으면서
억지로 뺏어와서 다른 며느리에게 떠넘기는 거죠 ?
제주위도 그렇고, 형제가 사네 못사네 하는 와중에 시부모가 저런 마인드면 애궂은 다른 며느리들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 이혼하는 아들내외의 ) 아이는 데려오고 싶은데 키울 사람이 없다...이런 류의 말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요.
이혼한 전처에게 아이 주지 왜 노인들이 자기가 키울 마음도 없으면서
억지로 뺏어와서 다른 며느리에게 떠넘기는 거죠 ?
제주위도 그렇고, 형제가 사네 못사네 하는 와중에 시부모가 저런 마인드면 애궂은 다른 며느리들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내 핏줄에 대한 집착...
전처가 안킨운다는 사람 많아요. 여기도 한번씩 올라 오잖아요
친정에서 애는 두고 오란다 ...능력없어 애 남편 주고 올려고 한다 등등..요즘 핏줄 집착 하는 노인도 없어요
내아들 새장가 가는데 걸림돌이라고 애 엄마에게 애들 주라고 강력하게 말하던데요
데려오고 싶은데, 키울사람이 없다.. 이말이 어때서요..그래서 데려와서 방치를 했다면 몰라도요..
그리고, 그런경우는 며느리가 데리고간다면 환영할거같은데요..
우리....는 못키우지만, 다른 며늘 너가 조카를 키워야 한다. 의 줄임말이요.
그글에 댓글 달면 될것 같은데요. 노인들 어쩌고 하면 새글이잖아요 모든 노인들 다 그런것 처럼
요즘 손주보다 내자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재혼에 걸림돌 되는 손주 키운다는 사람은 그래도 착한 사람 같은데요
그 글 다시 보니, 엄마가 키운다고 한 상황도 아닌듯해요. 엄마한테 양육비 받아서, 아빠가 키워야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0450 | 일본 역대 아이돌 음반판매량 top20 2013년 7월기준.. 1 | 조다쉬 청바.. | 2013/10/19 | 918 |
310449 | 1994 나쁘지 않네요 2 | 응답하라 | 2013/10/19 | 1,157 |
310448 | 샤*다마나 마쯔*마제품 사용하는분들 계세요? 3 | 독수리오남매.. | 2013/10/19 | 494 |
310447 | 특례생 귀국후 내신성적 얼마나 반영되나요. 8 | K.y | 2013/10/19 | 2,048 |
310446 | 장례식 치뤄보신 분 계신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16 | 도와주세요 | 2013/10/19 | 3,349 |
310445 | 맥가이버처럼 시간을 썼었는데.... 5 | dfg | 2013/10/19 | 1,115 |
310444 | 럭셔리블로거는 23 | 블로거 | 2013/10/19 | 18,649 |
310443 | [원전]후쿠시마 재앙에 미국이 떤다 5 | 참맛 | 2013/10/19 | 2,230 |
310442 | 뭔가요 | 영애씨에서 | 2013/10/19 | 353 |
310441 | 윤석열 빠진 특별수사팀, 재판 내내 우왕좌왕 2 | 박원순 문건.. | 2013/10/19 | 794 |
310440 | 야매미용의 폐해 6 | ..... | 2013/10/19 | 2,017 |
310439 | 신선로에 전이 들어가는 이유 4 | mac250.. | 2013/10/19 | 1,707 |
310438 | 남재준 원장, 체포된 직원에 “진술 말라” 지시 의혹 3 | 수사방해! | 2013/10/19 | 611 |
310437 | 세탁기 오래 쓰신 분들, 몇년까지 써보셨나요? 9 | ... | 2013/10/19 | 1,817 |
310436 | 자취초보예요 뭘 사야할지 모르겟어요;;;; 21 | 자취초보 | 2013/10/19 | 3,152 |
310435 | 남자는 정말 사랑이 안 중요한가요??? 18 | a | 2013/10/19 | 5,779 |
310434 | 소소한 행복 하나 8 | 산다는것이 | 2013/10/19 | 1,767 |
310433 | 인기없다고 슬퍼하는 아이..어떻게 해줘야할까요? | ㅇㅇ | 2013/10/19 | 618 |
310432 | 오늘 7시 촛불집회 서울.근교분들은 모두 가자고요 13 | 서울광장 | 2013/10/19 | 1,026 |
310431 | 5만건? 와 진짜 대단하네요. 10 | 애엄마 | 2013/10/19 | 2,121 |
310430 | 어제 새벽2시에 취침에 들어갔는데 4 | 고3딸 | 2013/10/19 | 1,194 |
310429 | 소개팅 자리에 사람 아래위로 훑어 보는건 기분나쁘다 생각하던데... 1 | ㅇㅇㅇㅇ | 2013/10/19 | 1,093 |
310428 | 누가 임성한 작가에게 뻔뻔한 권력을 부여했나 10 | 어이없어 | 2013/10/19 | 4,052 |
310427 | 인터넷어디꺼쓰나요 | 점순이 | 2013/10/19 | 305 |
310426 | 현장르포 동행 종영했네요 9 | 물망초사랑 | 2013/10/19 | 3,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