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영화인데 헤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 주인공), 시고니 위버(에이리언 시리즈에 나오는 여주인공),
멜라니 그리피스(조로 주인공 안테니오 반데라스와 결혼한)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뉴욕 맨하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똑똑하지만 평범한 여직원의 성공스토리가 주제인 영화였는데
주제가가 let the river run이었죠.
이 영화를 본게 아마도 20대 초반이었는데 비디오 빌려다 수도 없이 빈복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추억의 영화지만 그 주제가와 함게 너무 좋아했던 영화였네요.
지금도 가끔 기억이 나요. 아주 상큼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이 영화 기억하시는 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