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역시나 제 귀가 팔랑귀라 ^^;
그냥 지금 하던 대로 사는게 낫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주분들 봐주세요
고민녀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3-10-11 14:35:06
IP : 121.159.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
'13.10.11 2:40 PM (115.20.xxx.127)비추입니다. 저도 현직이구요.
차라리 작은아파트 사서 월세받으세요.
파는 시점에서 아파트가 훨씬 좋아요.
환 금 성 !!
요즘 우후죽순으로 터미널 맞은편 도시형생활주택
분양물건 무지많아요.
새거일때는 세입자있지만 ....
정말 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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