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도 애매해서 안들고 다니는
아주 예전 모델 셀린느백이 있어요
중고명품 가니까 받지도 않더라구요 -_-;
명품 수선해주는 곳으로 가서
클러치백으로 디자인을 바꾸려고 하는데
고치는 가격이 15만원에서 30만원이라네요
고쳐서 들고다닐 메리트가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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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굴러다니는 셀린느백이요
star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3-10-11 14:01:09
IP : 223.62.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11 2:07 PM (175.209.xxx.207)아니지요..
전 오년전에 중고매장에 아주아주 헐값에 팔았어요
다...짐이더라구요 ㅠㅠ2. ///
'13.10.11 2:13 PM (115.126.xxx.100)명품백도 좀 깨끗하고 그래야 멋이 있지
똥가방도 오래 되어서 손잡이 때가 잔뜩 묻은거 드는거 보면 참 별루예요.
그냥 명품 아니라도 깨끗한게 좋아보여요.
아주 오래된건 그만큼 세월이 다 느껴지거든요.
새가방 사세요.3. 장터에서 파세요.
'13.10.11 2:49 PM (175.192.xxx.9) - 삭제된댓글장터에서 좀 싸게 팔면 잘 나가요.
그 돈 들여 고쳐도 잘 안 들던 것은 마찬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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