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박자 단조구요..
미~파미 / 미라(높은)파/ 레~미레레 /
레~미레 / 레시(높은)레 / 도~레도도/
이런 식으로 전개 되는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포레 음악 비슷한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ㅠ,.ㅠ
3/4 박자 단조구요..
미~파미 / 미라(높은)파/ 레~미레레 /
레~미레 / 레시(높은)레 / 도~레도도/
이런 식으로 전개 되는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포레 음악 비슷한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ㅠ,.ㅠ
가브리엘 포레의 시칠리아노. 아닐까요?....
감사합니다만 .. 두 곡다 아니네요...ㅠ.,ㅠ
시실리안느하고 헷갈리시는듯한데..그곡아니고.. 원글님이 말하는곡 아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J.S.바흐-플루트 소나타 Eb장조 BWV 1031, 2악장 시칠리아노
포레랑 헷갈렸네요. 이게 아닌가요......?
맞아요 ㅋ바흐 1031
소리를 들려주시면 대박에 알 수도 있겠지만서도..
감사합니다..^^
윗분 제목 듣고 검색하다 다른 곡도 들었는데요.. 이 곡도 참 좋네요..
http://blog.naver.com/lkintl?Redirect=Log&logNo=159652988&jumpingVid=90A7A6A1...
덕분에 잘 들었어요.
글렌 굴드 좋아 하는데..클래식 좋아 하시니 이 곡도 들어 보세요~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위키피디아 검색해 보니 아르페지어네란 악기는 새로 생긴지 10년쯤 있다가 사라진 악기이고
그 사이에 슈베르트가 이 곳을 작곡을 했는데 악보가 출간 된 것은 이 아르페지오네란 악기가
사라진지 한참 되라네요.그러니까 아르페지오네 악기 맛은 보지도 못하고 지금은 첼로로
연주한다네요..
바흐 / 시칠리아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33875&page=4&searchType=sear...
신기해^^
음악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고 보기 좋으네요^^
멋져요!!
계이름으로 맞추다니~~!!
이글보고 제목맞추는 분들이 계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