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물에 담궜다가도 넣어보고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도 해봐도 떡을 넣고 2분정도만 조리해도 막상 먹으려고 하면
쫄깃을 넘어 질겨져 버려요...(이거 은근 스트레스라 집에서 떡볶이 해먹고 싶어도 망설이게 되네요,,,)
어제도 길가다 시식 떡볶이를 먹었는데 어쩜그리 야들쫄깃부드러운지...게다가 양념까지 제대로 베어있더라구요..
저는 오래 조리하면 더 질겨질까봐 떡넣고 2분넘기지 않고 조리 끝내거든요.
비법있으시면 한수 부탁드려요!!!
집에서 쫄깃하고 부드러운 떡볶이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