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급문집이나 학급신문은 열심히하는 교사
3.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교사
4. 신문반, 민속반 등의 특활반을 열심히 하는 교사
5. 지나치게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
6. 반학생들에게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르치는 교사
6. 탈춤, 민요, 노래, 연극은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
7. 생활한복이나 풍물을 있끄는 교사
8. 직원회의에서 원리,원칙을 따지며 발언하는 교사
애들한테 인기많은 선생님이네요.
수업준비 진짜 열심히 하시고...
성적순으로 애들 차별안하구
저런 선생들만 계신다면야...왕따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초등 1~3학년 담임 중엔 전교조 선생님들이 거의 없대요.
학생들을 공평하게 대하고, 열심히 가르치고, 촌지 안받는 거로는 원래 소문났었어요.
딱 내용이 매국정권은 치를떨만하네요.
아이들을 저따구로 가르치면 자기네들 목숨이 위태할테니깐.
애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교사가 되고
왕따 문제는 전혀 없는 학교가 될려면 모두 전교조해야 할까요?
과연 그럴까요?
학교 현장에서는 어떨까요?
보편화의 오류를 범하지 맙시다.
부모가 민주적이고 공정하고 이성적인 판단능력을 갖춘다면
학교ㅁ문제가 조금은 줄지 않을까요?
예전에 큰아이담임선생님께 촌지드렸다가 빠꾸 당하는 바람에 어찌나 창피했던지....그 후로 촌지 안합니다.
진짜 딱 맞아요 ㅋㅋㅋ
보편화의 오류라?
그럼 지금 선생님 들이 다 저렇게 하고
계시단 말인가요?
보편화의 오류가 뭔지 먼저 공부하고
댓글 다세요
전교조 선생님들 중에도 문제 있는 사람
있겠지요
그러나 일반적인 선생님들 보다는
적지 않을까요?
선생님이죠
그런데 저런걸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가는 몇몇 아주 소수 사람들땜에 참교육실천하고자 했던 전교조 선생님들 피해 많이 봤죠
울애 학교에서도 다시 담임 맡음 좋을 선생님 투표해서 1위가 전교조 했던 분이셨어요
완전 공감.
5번은 아닌경우가 많아요
2-5번..
저 고1 때 담임이 전교조 선생님이였는데 정말 딱 저러셨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에요~~
하나 더 추가하면,
성적은 늘 꼴찌, 현재는 참교육한답시고 수업도 안하고 대충대충 토론만 시키는 조합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