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마다 잘 안되요..
답답하고 슬프고
제 자신이 불쌍하네요..
끝이 없는 내리막길..
제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찾아올까요..
하는 일 마다 잘 안되요..
답답하고 슬프고
제 자신이 불쌍하네요..
끝이 없는 내리막길..
제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찾아올까요..
지금 그런데요.. 내 자신만 걸려 있으면 덜 갑갑한데, 아이들 뒷바라지도 잘 못해주니 더 갑갑해요..
인생의 봄날은 올까요?...
내 자신만 초라한것 같았는데, 동지 만났네요...
어쩌겠어요 .. 살아 내야지요..
저도 그래요
뭐 되는 일이 없어요
예전엔 당당하고 자존감도 높고 나 잘난 맛에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내리막길
뭐 하나 하려고 해도 자꾸 미끄러 지고 실패 하고..
주변 친구들은 모두 순리대로 잘 가고 잘 사는데..나만 이러네요
지난번엔 밤에 잠도 안오고 그러더니
지금은 그냥 너무 나 자신을 볶지 말자..하고 살아요
봄날까진 안 바래고
그냥 잠깐이라도 반짝 했음 좋겠어요
인생의봄날은 그냥은 절대 안오더라구요..
귀찮고 힘들어도 극복하고 노력할때 인생은 봄날은 찾아오는거라고믿어요..
힘내시구요..
힘들땐 맛있는것 찾아서드시고 기분전환도해보세요..
기분이 좋아질때 행운도 찾아옵니다.
우울한표정짓고있는자에게 행운이란넘은 피해가거들랑요..
성격을 바꾸시든지 습관을 바꾸시든지 거주지를 바꾸시든지 인간관계를 새롭게 하신다든지...,
내가 달라지는 노력부터 해보시길 바래요.
내가 바뀌면 세싱도 바뀌겠죠.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뀌겠죠. 2222
실패가 잦았다고 우울해하지만 마시고
주변의 사소한것에서 기쁨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