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리- 피트 쌍둥이들..

,,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13-10-10 14:26:41

http://haesol2008.blog.me/90180595605

 

막내딸은 브래드피트 많이 닮았네요.  핑크색 캐리어 잡고있는 꼬맹이요..여자애 얼굴로도 귀여워요.

쌍둥이 아들-정장 입은애는 엄마 많이 닮았어요 ㅎㅎ

IP : 119.71.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덕스가
    '13.10.10 2:30 PM (112.165.xxx.104)

    저리 큰거 보고 아....세월

  • 2. ,,
    '13.10.10 2:32 PM (119.71.xxx.179)

    ㅎㅎ샤일로도 엄청 컸죠..
    http://globaldirect.co.kr/110175558959
    막내딸은 브래드피트랑 똑같아요

  • 3. ......
    '13.10.10 2:33 PM (111.91.xxx.112)

    저는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흑인 아이 얼굴 정말 예쁘네요.

    다리도 곧고 예쁘고.....모델같아요.

  • 4. ...
    '13.10.10 2:47 PM (61.77.xxx.214)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졸리가 낳은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입양한 아이들과 같이 놀면서 성장하니
    적어도 인종에 대한 편견이 없는 어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봉사정신도 아이들 인성에 영향이 미칠거구요.

  • 5. .......
    '13.10.10 3:17 PM (175.210.xxx.45)

    졸리의 인류애적인 측면도 있겠으나,, 그저 취미 생활.
    사실 가사 노동에서 해방된 여자는 많은 일을 벌일 수 있지요. 현실에서 벗어나 있으니까.
    가사 도우미 도움 받는 여자들의 자아 도취는 진짜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현실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지리 멸렬하는 그런 것에 있는 것 아닐까요? 그것을 극복하며, 저항하는.......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인생을 제대로 산다는 것은 진실로 쉽지 않지요. 꿈이 아니니까.
    우이 씨.. 기분이 좀 나빠지려고 하네.
    -대부분의 여자들이 졸리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

  • 6. ...
    '13.10.10 3:55 PM (175.210.xxx.45)

    나도 일이 있는 사람인데,,
    최진실이 연예인은 쉽게 많은 수입이 있다는 측면으로 받아 들이세요.
    연예인으로 일단 뜨면 기하학적인 수입이 있다는.

    많은 사람들이 맞벌이로도 가사노동의 많은 부분을 담당 합니다. 현실을 보라니까요.
    물론 졸리의 훌륭한 부분이 폄하 되면 안되겠지만,, 그 이면으로 억압 받는 소수자,,
    인정하는 것이 꺼림찍 한가?

    좀,, 냉철해 지는 노력을 해 보자는 취지 입니다.

  • 7. ,,,
    '13.10.10 4:23 PM (119.71.xxx.179)

    175님 어제부터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요. 자아도취든 뭐든, 졸리가 님보다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노력도 수만배는 더하잖아요. 수만배도 아니지. 님은 말로만 그럴테니까.
    그저, 누가 행복해보이고, 사랑받는게 보기 불편하다는 정도로밖에 안느껴져요. 졸리가 어떻게 살아야 님 맘에 드시겠습니까?ㅎㅎㅎㅎ일과 그로인해 기하학적 수입이 있음에도, 많은애들을 직접 돌봐야 님의 꼬인시선을 피할수 있을까요? 그래야 진정성이 있다는거?
    스스로 냉철하다는 착각은 좀...안행복하시다는건 알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599 [감동] 절반의 몸으로 두배의 인생을 사는 여자 2 구걸할 힘만.. 2014/02/13 1,275
351598 이혜훈 ”박원순 빚 3조 줄인 건 내년 돈 앞당긴 것뿐” 4 세우실 2014/02/13 1,657
351597 중고sm7 공짜로 받게 되었어요..어뜩해요^^; 8 소심맘 2014/02/13 2,903
351596 수수팥떡을 기내에 들고타면 쉴까요?? 5 콩닥 2014/02/13 1,468
351595 향기좋은 샴푸 추천좀 2 행운여신 2014/02/13 2,244
351594 서울 혁신중학교는 어떤가요? .... 2014/02/13 2,800
351593 예금금리가 너무 형편없어서요... 1 나도 월세 .. 2014/02/13 2,431
351592 베트남 다낭 여행 질문 이예요? 4 만두맘 2014/02/13 3,945
351591 트위터로 보는 세상 이야기 ... 어느 장면이 가장 감동적일까요.. dbrud 2014/02/13 565
351590 북한인권 운운한 홍문종의 노예노동 5 사무총장 2014/02/13 643
351589 남대문 시장 혹은 다른곳 아동복 구입 문의합니다. 아동복 저렴.. 2014/02/13 593
351588 초딩입맛이신 분계세요 6 ... 2014/02/13 1,402
351587 사십대중반 남편이 아줌마같아요 26 섬뜩 2014/02/13 4,997
351586 (급)일산 주엽역에 의료기 파는곳이요. 1 오랜만에 로.. 2014/02/13 1,167
351585 홍문종 박물관, 억대 공적자금 돈잔치 1 수천만원지원.. 2014/02/13 503
351584 우쿠렐레선생님 행복 2014/02/13 640
351583 경기도청에서 하는 광고 좀 같이보자구요 ^^ 6 .. 2014/02/13 779
351582 백화점에서 진짜 옷차림 보고 손님 차별하긴 하네요 45 ㅇㅇ 2014/02/13 24,475
351581 눈이 자꾸 시리고 눈물나고 분비물이 나오는데 노안증상일까요? 6 .. 2014/02/13 2,742
351580 가수 김장훈이 보낸 '독도 광고비' 10만 달러 절반 사라져 dbrud 2014/02/13 1,181
351579 이별하신분 3 보름달 2014/02/13 1,476
351578 북경지금날씨어떤가요 1 지금 2014/02/13 1,104
351577 말린나물 고수님들! 9 시르다 2014/02/13 1,726
351576 우이령길 너무 까다롭네요. 3 안알랴줌 2014/02/13 1,397
351575 응답하라1994 콘서트 1 공연 2014/02/13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