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 내린다는 얘기 6년째 듣고 있는데.. 그냥 1~2천 소폭 오르거나 내리지는 않을듯..

...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13-10-10 13:10:07

강남의 10억 가까이 하는 그런집 말구요.

그냥 2~3억 전후의 보통 집들...

병아리 눈물만큼 힘겹게 오르거나 아니면 그냥 지금 가격 제자리일듯해요.

가격이 제자리니까 투자금액 대비 내린다는 의미일수도 있으나...

대체로 바라듯 막 몇천씩 폭락하는 일은 절대 없을듯..

 

6년전부터 집값 내린다는 얘기 듣고 있는데..

제가 6년전 처음으로 내집 마련을 했거든요.

역세권 소형으로..

그때도 갑자기 집값 급등해서 다들 우려의 목소리...

지금 그때 가격으로 이집 살수 없구요...

 

그리고 2년전 월세놓는 소형으로 한채 더 샀어요.

그때도 제가 상투 잡았거든요.

그냥 집값 내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샀어요.

은행 이율이 너무 낮아서...

지금까지 공실없이 월세 잘 받고 있구요.

이런저런 세금 내고도 조금은 이익이에요.

이런집은 내려봤자 소폭이고 그냥 욕심 비우고 있어요.

매매가는 그냥 호가만 조금 오른 상태라 올랐다고는 할수 없지만

제가 산 가격보다 이하로 판 실거래 자료는 없네요.

 

근데 집값 내린다 내린다 하는데 언제 내리려는지...

IP : 121.129.xxx.8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0 1:11 PM (121.129.xxx.87)

    이런글 쓰면 그래 너나 많이 사라... 이런 비아냥거리는 분들 많으시겠죠?
    저는 대출 하나도 안받고 한채는 실수요였고..
    다른 한채는 은행 이율이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 그것도 바로 수익 나게끔 대출 안받고 산거고..
    앞으로 더 살 계획은 없어요.
    집으로 투기할 생각이 없고
    집값이 오르지도 내리지도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니까...

  • 2. 그냥
    '13.10.10 1:14 PM (49.50.xxx.179)

    본인 소신대로 사세요 집이 오르니 내르니 하는건 님처럼 소형평수 가진 분들 2~3억 하는 집들 얘기 아닌거 모르세요?

  • 3. 눈팅이야
    '13.10.10 1:14 PM (58.227.xxx.187)

    맞는 말씀
    그러니까 필요하신분들은 집을 사시는게 맞는거 같은데
    집 살까요? 하면 ㅂㅅ 취급하는게 문제인듯...

    집 가진 사람들 다 바보고 ㅂㅅ 아니거든요

  • 4. 분명
    '13.10.10 1:16 PM (223.33.xxx.55)

    떨어질거에요~~

  • 5. ㅇㅇㅇ
    '13.10.10 1:18 PM (218.159.xxx.187)

    서울 신도림 32평 아파트인데요 실매매가 찾아보니 2008년에 비해 많이 내렸네요.

    물론 매매호가는 아직도 비슷함... --;;

    실제 매매가격이 중요한 거랍니다.

  • 6. ...
    '13.10.10 1:19 PM (121.129.xxx.87)

    이런글 쓴 이유가 눈팅이야 님 말씀때문이에요.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다들 제가 집살때 집값 내릴텐데..라고 오지랖들을...ㅋㅋ
    근데 지금 하나도 손해 본거 없거든요.
    조금 이익보긴 했지만 집을 판것도 아니니... 손해도 이익도 아닌 상황이죠.

    그리고 집값 오르니 내리니 하는게 2~3억집도 해당되는지 생각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 7. ㅇㅇㅇㅇ
    '13.10.10 1:22 PM (218.159.xxx.187)

    집 산사람들이 다 ㅄ은 아니에요.

    집값 오를거 기대하고 투자 명목으로 사는 사람은 ㅄ이라 하는 사람들 있을거 같구요.

    실거주 목적으로 오르건 내리건 상관없이 사는 사람은 잘산거죠.

    실거주 목적이라면 내가 그집에 그돈내고 평생 사는게 적절한 가격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맞다 생각하면 맞는거죠 뭐.

  • 8. 눈팅이야
    '13.10.10 1:25 PM (58.227.xxx.187)

    그러니까요
    저도 강북 서민동네 사는데 투기붐 비껴갔고 때문에 집값변동 거의 없어요
    물론 부유하신 82님들은 절대 안사실 곳이지만
    이런 곳이라도 내집이 편하다 생각하심 구매하는게 낫다는가죠
    또 광풍은 비껴 가도 전셋값엔 동참중이고
    집값도 야금야금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그러니 서민님들은 형편에 맞게 구매로 돌아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 9. 실거주에
    '13.10.10 1:28 PM (219.251.xxx.5)

    적당한 대출로 집산다는 걸 반대하는 글은 별로 못 본듯..
    무리하게 몇억씩 빚낸다는 글에 난리치는 글은 많이 봤지만~
    원글님은 내린다고 난리치는 글만 뇌리에 남은 모양이네요~
    82분위기가 실거주에 돈있다면 시기에 상관없이 사라는 분위기 아닌가요?

  • 10. 암튼
    '13.10.10 1:28 PM (220.70.xxx.122)

    실거래가격이 올랐는지 내렸는지는 몰라도,,
    급매물은 다 소진된듯해요

  • 11. ㅎㅎㅎ
    '13.10.10 1:32 PM (1.177.xxx.100)

    분당 일산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반토막 난 집이 수두룩한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우롱하지 마세요

  • 12. 거긴
    '13.10.10 1:33 PM (58.227.xxx.187)

    폭등 지역이었죠
    버블세븐
    일산은 대폭락했더라구요

  • 13. ...
    '13.10.10 1:42 PM (121.129.xxx.87)

    제가 집 사던 시기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집값 내릴거라고 많이 걱정(?)해주더라구요.
    뉴스 나올때마다 집값 내린다는데 어떻하냐며...

  • 14. 눈팅이야
    '13.10.10 1:44 PM (58.227.xxx.187)

    저도 그 와중에 구매해 월세 받고 있어요
    아마 찬스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

  • 15. ㅡㅡ
    '13.10.10 2:12 PM (175.116.xxx.231)

    그 가격은 집값이 아니라 방값이져 원룸이나 오피스텔 그런건 잘 안 내려요

  • 16. ...
    '13.10.10 2:17 PM (1.235.xxx.188)

    실거주자에게 집값은 문제가 되지 않죠 집을 사나 전세로 옮겨다니나 비용을 따져 보면자신에게 맞는 결론이 나니까요 무리한 대출 상승기대투자 이런거만 피하면 될거에요

  • 17. ....
    '13.10.10 2:36 PM (1.216.xxx.9)

    용인도 버블세븐이어서 2007년인가 8년 정점 찍고 엄청 내렸어요.
    지금도 전세만 오르고 매매는 거래 진행도 안되고 그래요....
    말씀하신 그런 곳은 대체로 안내린다고 사람들이 예측하던 그런 평수 지역
    이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 18. 가을쪼아
    '13.10.10 2:40 PM (223.62.xxx.7)

    집값내린다고 하는분들도 대출없고 실수요면 사는게 낫다고 했었어요.무리한대출이 문제였잖아요.

  • 19. ...
    '13.10.10 3:26 PM (221.147.xxx.133)

    용인 곡소리 납니다 ㅠㅠ

  • 20. ....
    '13.10.10 4:34 PM (211.208.xxx.179)

    서울 지하철역 닿는 곳 30평 이하는 애초부터 집값 거품론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소소하게는 빠질지라도요.

    지하철 닿는 곳이 진리에요!

  • 21. ..........
    '13.10.10 8:30 PM (118.219.xxx.231)

    물가상승률은 생각안하시나요 그때 준 돈 지금 그 돈가치 하나요? 안하죠 내리지 않았더라도 이미 내린겁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857 의왕시에 있는 와이즈요양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4 병원 2014/08/07 1,213
406856 국가에서 주는 장례비는? 9 궁금이 2014/08/07 5,675
406855 박용* 4주해독다이어트 3일차 3KG감량 ㅎ 2 다이어트인생.. 2014/08/07 2,275
406854 유럽요리중에 대파같이 생겨서 구워먹는 채소 이름이 뭐죠? 6 ... 2014/08/07 2,852
406853 아파트 복도 천정에 붙은 통신사의 동그란 것들.. 이거 전자파 .. 1 전자파 2014/08/07 1,822
406852 관리자 이상하네요 2 관리 2014/08/07 1,194
406851 괜챦아 사랑이야에서 공효진 22 드라마 2014/08/07 5,305
406850 외식비가 비싸서 놀러도 못다니겠네요 26 ㅎㅎ 2014/08/07 6,014
406849 깨진 포트메리온 우유로 붙여지나요? 12 진짜? 2014/08/07 8,447
406848 요실금 검사 통과못하면 건보 적용 못받는 이유가 보험회사 때문?.. 4 요실금 2014/08/07 2,091
406847 기계 무식자라 그러는데.. 집 환경이 스맛폰 안쓰고, 컴퓨터 없.. 5 아이패드 2014/08/07 1,203
406846 [세월호 노트북을 사수하라!] 영화보다 무서운 현실 3 청명하늘 2014/08/07 1,042
406845 유럽 과자도 여행가보니 우리나라 백화점보다 가격 더 비싸던데요... 5 과자 2014/08/07 2,365
406844 “윤일병 직접사인은 구타…윤일병 사망시점도 오류” 군인권센터 추.. 세우실 2014/08/07 850
406843 살빼기 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18 .. 2014/08/07 6,554
406842 누가 새끼고양이를 보건소 앞에 버리고 갔어요 11 고양이 2014/08/07 1,823
406841 놀기 좋은 계곡 2 구인 2014/08/07 1,799
406840 아이패드 에어 구입 고민중인데.. LTE가 붙은건 뭐죠? 3 아이패드 2014/08/07 1,082
406839 김장훈은 왜 세월호 특별법에 목숨을 걸었나? 19 특별법 2014/08/07 3,108
406838 7살 아이 식사예절 좀 잡아주려고 합니다. 유투 2014/08/07 995
406837 요즘 아이돌 큰 일이네요 1 ㅂㅈ 2014/08/07 2,431
406836 충격적인 사실... 6 검은거북 2014/08/07 3,719
406835 명량 보신분 계신가요? 8 이리오너라 2014/08/07 1,805
406834 살이 쪄서 고민이에요 2 말랑말랑이 2014/08/07 1,273
406833 백호살이 뭔지 아시나요....?? 에휴 2014/08/07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