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교황 교회밖 메세지 조회수 : 578
작성일 : 2013-10-10 09:49:3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3974&PAGE_CD=E...

 

"악에 맞서는 전쟁은 동족상잔과 거짓말, 모든 형태의 폭력, 무기의 확산과 암시장에서의 무기 판매에 반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 세계 모든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정말로 갈등으로 인한 전쟁인지, 아니면 암시장에 무기를 팔기 위한 상업 전쟁인지 항상 의심이 남는다."

"안락을 추구하는 문화는 오직 우리 자신만 생각하도록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이웃의 고통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사랑스럽지만 허상 가득한 비누거품 속에 살도록 합니다. 그것들은 이웃에게 무관심하게 만드는 덧없고 공허한 망상에 빠져들게 합니다. 참으로 '무관심의 세계화'로 이끄는 것입니다.

여기 형제·자매들의 죽음에 누가 애통해하고 있습니까? 이 (죽음의) 배를 탄 사람들을 위해 누가 울고 있습니까? 어린 것들을 안고 있는 이 젊은 엄마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일자리를 찾아 나선 이 남자들을 위해서 누가? 우리는 어떻게 울어야 할지를, 어떻게 연민을 경험해야 할지를 잊었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고통' 말입니다. 무관심의 세계화가 우리에게서 슬퍼하는 능력을 제거해버렸습니다!"

"전 세계적 금융 및 경제 위기는 금융과 경제의 왜곡이 최고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소비만 하는 존재쯤으로 격하시키고 있습니다. 더 나쁜 것은 인간 그 자체를 소비재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난한 이들에게 보물과 같은 '연대성'은 비생산적인 것으로, 금융과 경제 논리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IP : 116.39.xxx.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987 시댁에서 집 사달라고 하시네요... 45 .. 2013/10/10 15,823
    308986 고등학생 영양제 or 한약... 37 2013/10/10 3,771
    308985 제일 아까운돈 16 // 2013/10/10 4,622
    308984 저는 사람을 만나지 말고 혼자 살아야 할까봐요 2 ㅡㅡ 2013/10/10 1,977
    308983 공효진.이뻐요? 28 ,,? 2013/10/10 4,998
    308982 이걸 제가 내야하는 돈인가요? 너무 황당합니다. 27 ㅜㅜ 2013/10/10 17,170
    308981 다시 보고 싶은 CF가 있는데요 1 벤츠광고 2013/10/10 908
    308980 후기고원서 작성법 들으러 학교가야할까요? 중3맘 2013/10/10 833
    308979 피렌체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12 asuwis.. 2013/10/10 5,350
    308978 이런경우 제가 예민한건가요? 5 황당.. 2013/10/10 1,168
    308977 히틀러라는 괴물을 만들어 낸 건 로마 카톨릭 12 천주충아웃 2013/10/10 4,986
    308976 여동생,제부네랑 미혼인 언니가 같이 산다고 하면 이상한가요? 5 가을 2013/10/10 2,551
    308975 세계테마여행 이번주 너무좋네요 7 2013/10/10 2,621
    308974 쾌찬차를 아시나요? 2 아뵤~ 2013/10/10 944
    308973 핸폰 번호이동시 신분증 컬러스캔...도용방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8 고민... 2013/10/10 8,646
    308972 운전면허갱신 2 궁금 2013/10/10 1,493
    308971 뭉치고 이건세탁되나요? 양모이불 2013/10/10 606
    308970 최유라가 하는 홈쇼핑 유산균제품 4 .. 2013/10/10 7,396
    308969 여행용 소형 바퀴가방 T자형 손잡이 써보신 분? 1 ... 2013/10/10 1,845
    308968 수서동 살면서 강남산다는 사람봤어요~ 97 저는 2013/10/10 22,145
    308967 고추지에서 거품이 부글부글~~~ 2 누렁이를 살.. 2013/10/10 1,176
    308966 적게 먹으면서 변 자주보는 강아지 키우는 분 계신가요 2 . 2013/10/10 840
    308965 오뚜기 마요네즈 말인데요 13 맛이 2013/10/10 7,226
    308964 오징어를 먹다가..남편이 한말 7 결혼이란 2013/10/10 2,069
    308963 테블릿PC / 노트북작은거 4 고민고민 2013/10/1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