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는 조카가 웃을때 잇몸이 심하게 보이는데 여아라 성형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어요
어떤이는 성형외과가 아니고 치과에서 하는거라하는데 치과 진료받아봤지만 돌출 잇몸은 전혀아니구요
잇몸 보이는거 수술하는것도 양악수술만큼 대공사인가요?
검색해보니 잇몸을 잘라낸다는말도 있던데
이쪽 계통 의료 종사자이시거나 경험해보신분들의 답글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강남쪽에 좋은 전문병원도 추천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을때 잇몸보이는거 성형해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3-10-10 09:42:58
IP : 183.109.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10.10 9:46 AM (59.26.xxx.34) - 삭제된댓글그거 잘못하면 말상되지 않아요??
얼굴 길어보이던데2. ..
'13.10.10 9:49 AM (204.191.xxx.67)제 친구요. 이가 심하게 작은편이라서 웃을떄 잇몸이 많이 보이는 스타일이였는데
이를 키울수는 없으니 잇몸을 잘라내더라구요. 치과에서..
많이 좋아졌어요.3. ㅁㅇㄹ
'13.10.10 11:18 AM (218.50.xxx.183)울 사촌언니 딸. 수술했고요 이쁘게 잘됐어요.
결혼해서 잘 삽니다.4. ..
'13.10.10 11:48 AM (211.224.xxx.241)저 아는 동생도 잇몸잘라내는 수술했는데 돈은 그닥 비싼거 아녔는데 한거랑 안한거랑 그닥 차이가 없어요. 전 그애 잇몸에 대해 관심갖고 쳐다봤던 사람이라 그런지 조금은 줄어든거 같긴 했는데 저만 그렇게 보지 나머지 사람들은 다 너 도대체 뭐한거냐 하긴 한거냐 한다고 실망하던데요. 크게 차이는 없더라고요.
5. 리락쿠마러브
'13.10.10 1:41 PM (202.45.xxx.181)핑클의 이진이 그 수술한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웃을때 잇몸이 많이 보였는데 배우데뷔할때 보니 그 부분이 달라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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