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길 호흡기 안좋아 천식기 있고 날씨만 쌀쌀해지면 감기는
달고 사는 4살 아기입니다.
너무 독한 약 계속 먹이면 또 그것 때문에 탈나고 그러길 반복이고 애도 노래지고 그래서
쌍화탕 먹이는데요.
그러면 열도 내리고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검색해보고 괜찮다고 해서 먹였는데 걱정되네요.
우린 좀 자주 먹어야 하거든요.
괜찮나요?
일단 급한 김에 광동 쌍화탕 3분의 1쯤 먹이는데 할머니는 반병도 먹이고 그래요.
잘못하고 있는건지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