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세진 일이 많아서 10만원대로 선물을 하고 싶은데요~
향수를 할까 했는데 기혼자라 왠지 싸모가 기분 나빠 할 것 같아 조심스럽고 오바인지는 몰라도,,ㅜ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적당히 좋은 선물이 생각나질 않아서요..
그 직원 나이는 38세구요
상품권 보다는 현물로 포장해서 주고 싶어요.
상품권은 좀 성의없게 느껴져서,,
현명한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그동안 신세진 일이 많아서 10만원대로 선물을 하고 싶은데요~
향수를 할까 했는데 기혼자라 왠지 싸모가 기분 나빠 할 것 같아 조심스럽고 오바인지는 몰라도,,ㅜ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적당히 좋은 선물이 생각나질 않아서요..
그 직원 나이는 38세구요
상품권 보다는 현물로 포장해서 주고 싶어요.
상품권은 좀 성의없게 느껴져서,,
현명한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이런 경우 무조건 상품권,,,아니면 차라리 현금으로 ^^
아내선물 준비해서 주면 오해 안받을것 같은데요
네~ 그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그런것도 좋을 듯 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향수선물을 커플로 해주면됩니다.
그러면 오해 안받습니다 ~~~
와인 어때요?
기념일이나 좋은 날에 드시라고 하면 되고
원글님이 미혼이면 절대로 하지마세요.
상품권이 왜 성의가없어요. 그것도 가서사야하는데... 현물주면 성의가 더있나요?
맘에안드는거 받으니 쳐박아두고 쓰지도않는데...
그냥 외식상품권이나 백화점 상품권 드리세요.
충분히 고마워해요.
외식상품권 주세요. 패밀리 레스토랑
모두들 바쁘신 와중에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상대방이 유부남이 아니라도 향수는 선물로 비추...
개인취향이 있는건데 싫어하는향으로 갖다주면 완전 애물단지 될듯 ,ㅡ,,
제가 부인이라면 집근처 아웃백이나 빕스 상품권 받아오면
좋을 거 같아요.
향수는 주는 사람이 사심 없어도 받는 측에서 좀 설렐듯 ^^
미혼때 또는 젊을때도 상품권이나 현금은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뭐든지 선물이라면 다 고맙더라고요.
상품권 성의없지 않아요.
대세는 외식상품권이군요? ㅋㅋ
부인되시는 분의 선물을 사세요.
오해 받습니다. 그리고 기분 나쁘구요.
그리고 아내분께도 향수는 선물하는게 아닙니다. 상간녀로 오해 받아요. 일부러 상간녀가 자기 향수랑 같은거 상간남 한테 줘서 아내에게 선물하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 제가 이혼 조정 위원이어서 여러 사례를 압니다.
하옇튼 남편이 받아오는 선물은 상품권이 갑입니다. 다른것은 웬만해서 마음에 들기 힘듭니다.
아 부인 선물도 안됩니다. 그냥 상품권입니다.
아웃백 상품권으로 할까 합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안여쭤봤음 선물 주고 욕먹을뻔 했어요 ㅎㅎ
부인선물 --;; 오버네요..
그냥 밥이나 먹으라고 상품권이나 주세요 ㅋㅋ
절대 상품권이요.제친구 남편이 여직원에게 와인 선물받아왔는데 남편없을때 버려버리고는 실수로 깼다고 했다더라구요.그 술 마시면서 그 여직원이준거라며 좋아라 할까 짜증난다며...
향수는 유부남이고 말고를 떠나서 개인취향이 강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물용으론 적합하지 않아요.
제가 보기엔 주는 사람의 마음보다 받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맘에 안들수도 있는 향수보다는 두루두루 쓸수 있는 상품권이 훨씬 성의있어보입니다.
역시 이래서 기혼자 선물은 함부로 못하겠어요... ㅠㅠ 아웃백이 나을까요? 빕스가 나을까요?
예전엔 현금이 참 성의없어 보였는데요
결혼식 치루고.. 애기 낳고 가족들에게 축하한다고 현금 받고.. 애기 백일... 돌잔치 치루고 하면서
쓰기 편하도록 현금으로 준다는걸 알기 때문에
봉투에서도 마음이 느껴진답니다 ㅋㅋㅋ
신세계상품권이면 되겠네요 아웃백 빕스 다 사용 가능해요
오해가능성이 많아요
덜오해받는걸로는 가족식사권이네요
상품권 싫어하시는 분은 없을것 같아요 ㅋㅋ
식사 상품권 보다 그분 댁 근처 *마트 상품권,,, 권합니다.
생필품,쌀,기타 가정에 필요한것 백화점보다 훨,더 사용하기 좋아요.
주부입장~~
돈 10만원 쓸것 없는것 같아도* 마트 상품권 10만원 정말 보람있게 써집디다.
빕스,아웃백보다 요즘같이 어려운때엔 정말 요긴할듯..
드릴때 "사모님과 장보세요~~"
아마도 그분 마눌님께 사랑 받을거예요.
마트 상품권이 가치있을듯..^^
*참고로 사용금액이 60% 조금 넘으면 현금으로 바로 내줍니다.
정말 공돈 느낌 팍 들어요.
선물의 교과서는 상품권 ㅋㅋㅋ 이제 앞으로 모든 선물은 상품권으로 할까ㅓ 합니다 여론이 그렇네요~~~ ㅎㅎㅎ 도움 많이 되었어요
향순 취향 안맞는건 받으면 처치 곤란.
상품권은 밥을 먹든 사고 싶은걸 사든 필요한곳에 쓸수 있어요. 받는 사람한테 낫죠.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아니면 그 부인있는 자리에서 상품권을 선물해주던가요
오해 불러일으키기 좋아요
미혼은 유부남에게 함부로 선물하는게아니에요.
식사 상품권 보다 그분 댁 근처 *마트 상품권,,, 권합니다. 22222222222222222
자택근처 *마트 상품권이 최고예요..
이*트이든, 홈*러스이든, 롯*마트이든지요...
아주 주부 입장에서 최고의 선물이죠..
아니면 백화점 상품권도 괜찮아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이마트에서 쓸 수 있고
롯데백화점 상품권은 롯데마트에서 쓸 수 있어요...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 빕스.아웃백 전부 다 돼요
그렇다치고 부인께 선물을 왜 하나요 부인에건 신세진것도 아닌데
진짜 여자들 남편 덕 너무 볼라 그런다 진짜 짜증나네
저는 아웃백싫어해서 신세계상품권이 훨 나을거같애요
외식갈만한 곳도 많고 장봐돼구
식사권이 젤 무난하겠어요
향수는.. 개인적인거라 별로고요
부인껄로..
울엄마 아빠생전에 여기저기 선물 많이 들어왔을때..그때 남산 하얏트 호텔 밑에 니나리..라는 옷집있었어요.
거기 옷 상품권을 받아오셨는데..젤 기뻐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부인까지 챙기는 사람이 센수장이라면서.ㅋ
신세계 상품권 하시면 되겠네요.
이마트. 빕스 에서 쓸 수 있으니.
먹거리 사서 보낸게 제일 좋았어요. 향수는 마누라 입장에서는 기분이 별로예요.
예전에야 그런 생각들 있었을지 몰라도
요즘은 상품권 준다고 성의없다 생각안해요.
오히려 내 취향에도 안맞고
별 실용성도 없는 선물은 그야말로 애물단지고 처치곤란..받아도 기쁘지 않구요
오히려 일반상품권이나 외식상품권이 훨 실용적이고 좋아요
얼마전 선물받았는데
패밀리레스토랑. 호텔. 백화점. 펜션. 여행사
사용처가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http://www.koreatravels.com/mobile/sub/search_area.asp
남편이나 저나 향수 선물 받는 경우가 가끔 잇는데 둘다 처박아 놓고 안써요..
아웃백,빕스도 싫어하는지라 안가구요.
외식하거나 장볼 때 쓸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이 제일 인듯요.
와이프가 오해할 여자면, 상품권이든, 자기 선물이든, 애들 선물이든 뭐든 문제가 되요.
오해 안 할 여자면, 남편 향수 사줘도 좋아하구요.
저는 남편 스킨로션 세트 선물 해준 여직원 있었는데, 좋아했었는데, 여기 들어와보니,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상품권이 최고.. 향수, 넥타이 등 반영구적 제품은 하지 마세요..
아웃백, 빕스 말고, 호텔 부페 상품권 추천요. 인터컨이면 한 7~8만원(1인당) 할거에요.
향수 주시면 부인이 기분나빠해요
" 돈이나 상품권으로 주지" ... 이러믄서 ㅎㅎ
그리고 집집마다 향수같은거 안쓰고 쌓여있지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