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방 방문 경첩이 어느날 부터 잘 안되서 방문이 잘 안닫기는거
(문이 좀 처진거 같기도)
화장실 정리장 나무가 삭아서 한쪽문이 흔들거리는거랑
씽크대 장 문이 처진거랑..나사 조여도 자꾸 처짐
저런거 다 고치고 나가야 하나요..?
첨이라 잘 모르겠어요..ㅠ
주인분이랑 2년동안 연락 해본적도 거의 없고
연세 많은 분이라 왠지 이것저것 여쭤보기도 그렇고
왠지 안좋은 소리 들을거 같아서리;
일단 안방 방문 경첩이 어느날 부터 잘 안되서 방문이 잘 안닫기는거
(문이 좀 처진거 같기도)
화장실 정리장 나무가 삭아서 한쪽문이 흔들거리는거랑
씽크대 장 문이 처진거랑..나사 조여도 자꾸 처짐
저런거 다 고치고 나가야 하나요..?
첨이라 잘 모르겠어요..ㅠ
주인분이랑 2년동안 연락 해본적도 거의 없고
연세 많은 분이라 왠지 이것저것 여쭤보기도 그렇고
왠지 안좋은 소리 들을거 같아서리;
대충 올린글을 보니, 오래된 집인가봐요?
파손을 시킨것이 아니고, 자연스레 낡아서 그런것은 괜찮습니다.
저도 임대업자 입니다..
마자여.. 윗분말대로 내가 파손시킨 물건만 원상복구 해놓으면 되는겁니다...
이를태면 내가 문에다가 공을 던져서 문이 부셔졌다 이러면 고쳐야되지만
문이 뭐 한 30년된거라서 저절로 떨어졌다 이런거는 안고쳐도 되는거거든요~
아 그런가요ㅎ 나중에 오셔서 뭐라 할까봐 고쳐놔야되나 했는데 괜찬겠네요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