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에서는 간장식초설탕물끓인것을 뜨거운 상태로 부으라고 하고
어떤 블로그에서는 식힌후에 부으라고 하고
무슨 차이인가요?
저는 마늘장아찌랑 무우장아찌랑
이거저거섞은 모듬장아찌 해보려고 해요~~
어떤 블로그에서는 간장식초설탕물끓인것을 뜨거운 상태로 부으라고 하고
어떤 블로그에서는 식힌후에 부으라고 하고
무슨 차이인가요?
저는 마늘장아찌랑 무우장아찌랑
이거저거섞은 모듬장아찌 해보려고 해요~~
끓인후 뜨거운상태로 부어요
그런데 며칠후 한번더 끓여서 식혀부으라는데 그건 안해요
그래도 두고두고 몇달먹어도 괜찮더라구요
끓인 상태로 부어야 아삭하다고 해서 그렇게 해요.....
비교는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드거운 상태로 부어도 보고 식혀서 부어도 봤는데 제 입맛에는 식혀서 부은 것이 더 나았어요.
좀 더 생생하달까요.
다만 오래 두고 먹으려면 뜨거울때 붓는 것보다 더 여러번 달여서 부어야 할 것 같기는 해요.
마늘과 마늘 장아찌 할때 끓는 장물을 부었더니, 익어서 물컹 해서 실패한 기억이 있어요.
오이나 양파는 끓는 장물을 바로 부어도 아삭 하고 아무 이상이 없고요
재료마다 끓을때 붓거나, 식혀서 붓거나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