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서 하려구요. 더 쉬운것 같아서...
소금에 절인후 몇 번 정도 헹구나요?
얻어먹고, 사 먹고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요.
밥맛이 없어서 밥을 못 먹겠어요. 김치가 맛있는게 없으니까...
좀 있다 배추 사러 나가려구요.
잘라서 하려구요. 더 쉬운것 같아서...
소금에 절인후 몇 번 정도 헹구나요?
얻어먹고, 사 먹고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요.
밥맛이 없어서 밥을 못 먹겠어요. 김치가 맛있는게 없으니까...
좀 있다 배추 사러 나가려구요.
절인 다음에 자르시려면 도마 쓰셔야 하겠네요.
절이기전엔 칼로 툭툭치면 쉬운데
씻어서 절인거 아니면 세번이상요
답글 감사합니다. 절이기전에 잘라서 하려구요.
그럼 배추 잘라서 씻은 후 소금에 절이고 한 두번 씻으면 되나요?
씻기전에 소금을 뿌리든 소금물에 담그든 하시구요. 절인후 세번정도 씻으면 깨끗해질거에요.
겉절이는 자르는것보다 손으로 찢어주는게 더 맛있게되요^^
겉절이에 따라 안절이고 바로 해도 배추맛있을땐 맛있구요.
절여준후 손으로 쪽쪽 찢어준후 양념에 무쳐주면 맛나여~
그냥 한입 크기로 쭉쭉 찢어 김치양념에 무쳐 보세요.
아삭하니 더 맛있어요. 물 안생기고요.
너무 열심히 씻다보면 절여놓았던거 소금기 도로 다 빠지는 수도 있더라구요.
절이기 전에 깨끗하게 씻고..절이고 나서는 한번만 헹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