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국가면 진즉 까페 서빙이라도 했을 텐데..유치원 보육교사라던가..
유럽 사는데 아직 이 나라 언어도 힘들고 일이 없네요-.-;
리딩 롸이팅이야 이미 패스했는데 듣고 말하기가 역시 힘드네요.
남편과도 영어로 대화하니 이 곳 말이 쑥쑥 늘지가 않아요.
베이킹을 배우고 싶은데 정말 뭐든 언어가 걸리긴 해요.
혹시 조금 말 더뎌도 서빙일 하나요?영어 국가면 진즉 까페 서빙이라도 했을 텐데..유치원 보육교사라던가..
유럽 사는데 아직 이 나라 언어도 힘들고 일이 없네요-.-;
리딩 롸이팅이야 이미 패스했는데 듣고 말하기가 역시 힘드네요.
남편과도 영어로 대화하니 이 곳 말이 쑥쑥 늘지가 않아요.
베이킹을 배우고 싶은데 정말 뭐든 언어가 걸리긴 해요.
혹시 조금 말 더뎌도 서빙일 하나요?말 더디면 안써줍니다 이력서에 히스토리도 중요한데,,서빙경험전무한데다가 말까지 잘 못하심 써줄리가 없죠
한식당이나 일식당에서 그나마 좀 채용해줄꺼에요 일단 경력을 무조건 만드심이,..
유럽서 일 구하기 힘들죠? 그저께 태국 식당 갔는데 까무잡잡한 여자분이랑 혼혈 같은 여자분이 서빙 보더라구요. 혼혈 같은 사람은 말을 잘 하니 주문받고 계산하고, 까무잡잡한 사람은 설거지 하고 접시 치우고 하더라구요... 그외엔 마사지 가게 같은 데 아시아 사람 많구요... 아시아인이면 중국어나 일어가 큰 메리트가 되는듯 해요. 원글님 전공이랑 연결될만한 직업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