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나와서 자기 아이 안 돌보는 부모
1. ㅇㅇ
'13.10.9 4:03 PM (115.139.xxx.40)애가 안됬긴하지만...
그 안쓰러움은 그 아이 엄마아빠 책임이죠 뭐
어휴.. 전 마트에서 꼬맹이가 혼자 무빙워크타고 윗층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카트 붙들고 스마트폰 하는 엄마도 봤네요.
다행히 같이있던 제 친구가 그 아이한테 눈 안떼고 있는 와중에, 제가 그 엄마한테 가서 알려줘서
큰 일은 없었지만;;;2. 벌써초딩엄마
'13.10.9 4:22 PM (220.83.xxx.5)자기 애를 천덕꾸러기 만들어버리는 부모들 ㅎㅎ
부모가 아이를 그리 만드네요 에효 은근 민폐인 집들 많아요3. 지금은
'13.10.9 4:31 PM (58.236.xxx.74)맞벌이하며 아이 보는게 성가셔서 남에게 떠맡기는게 약은 거 같지만,
장기적으론 그리 좋은 방법 아닌거 같아요, 부모 자식도 치대고 스킨쉽해야 돈독해지더라고요.4. --
'13.10.9 4:38 PM (94.218.xxx.247)상상할 수가 없네요. 자기 애를 내버려두고 탁구치러 간다??? 왜 낳았대..
5. ㅡㅡㅡ
'13.10.9 6:19 PM (58.226.xxx.146)그러게요.
왜 낳아서 놀아주지도 않고 남에게 떠넘겨서 자기 자식을 천덕꾸러기로 만드는지 이해 안되는 엄마가 있더라고요.
저는 유치원생 하나 키워서 아이랑 같이 뛰는데
요즘 잠자리 잡느라 안다니던 곳 구석구석 다녔더니
애들끼리 나와서 노는 집 애들이 제게 치대요.
놀이터 옆 숲에서 잠자리 잡는 딸 따라다니는데
멀리서 달려와서 제 옷 잡아당기면서
저기 올려달라고 하던 아이에게
그런건 엄마에게 얘기하는거야~ 했더니
엄마는 집에 있고 자기랑 동생만 나왔다고...
아줌마는 쟤 따라가야해서 안되겠다고 하고 자리 옮겼어요.
제 아이하고 거리도 먼 놀이터에서 제일 높은 미끄럼틀에 연결된 하늘사다리에서 놀겠다는 애를 잡아줬어야 했던건지
갈등도 안돼요.
애 여럿 낳으면 자기들끼리 놀아서 좋다던 말이 저런거라는거
간접 경험 많이 했어요.
어떤 집은 8.7.5. 세 자매가 우르르 나와서 자전거 타다가
제 아이하고 같이 잠자리 잡는다고 자전거 버려두고 뛰고
다섯살 아이는 힘들다고 저보고 안아달래서 또 당황.
걔네 큰언니는 셋째가 징징거리면 걔한테 악 쓰면서
따라오지말고 너혼자 놀라고 하고
금방 얼굴 바꿔서 제게는 천사같은 목소리로 말 걸고. ..
그 집 엄마는 넷째 아들하고 집에 있느라 큰 애들만 나와 노는데
동선이 겹쳐서 며칠 놀랐다 저희가 다른 곳에서 놀아요.
자기 아이는 자기가 데리고 다니고 책임지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일면식도 없는 엄마들의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지는 않아요.
아이들끼리만 나온 집 아이들하고 놀기도 해요.
제 아이는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 봐도 오랜 친구처럼 같이 뛰는 아이라 눈에 띄는 아이들하고 다같이 놀자는 사람인데
아이들끼리 나왔더라도 ㅡ놀기ㅡ에 집중해서 잘 노는 아이들은 부담없고 예뻐요.
제 아이 먹을 음료수 살 때 그 아이들 줄 것도 사서 쉬면서 같이 마시고 또 뛰고 재밌어요.
자기 아이가 어른에게 치대는 성격이라면 자기가 책임져야지
귀찮다고 옆에 있는 다른 엄마에게 슬쩍 넘기는건 정말 못된 짓이에요.
그래놓고 나중에 자식이 말 안들으면 자기가 얼마나 최선을 다해서 키웠는데 그러냐고 하려고.
아이들도 눈치채고 다 아는데 모르는줄 알고요.6. 이해안가
'13.10.9 6:57 PM (220.86.xxx.151)친부모가 아닌가 보죠..
새엄마 새아빠일듯.
어떻게 애들만 두고 자기들끼리 탁구를 치러 갑니까?
별 희귀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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