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부담스런 영화였어요..
화이가 이경영부부 아인데
김윤석이 혹시 생부인가요?
보육원에서 이경영이 좋아하던 여자랑 잤다는데
그게 혹시 김선자인건가요? 그건 아니죠?
액션과 추격전은 정말 대단했는데
이야기 자체는 부담스럽고 너무 산만하다고 느꼈어요
본 분들 함께 얘기해요
여진구라는 배우는 정말 눈길을 확 끌더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포 가득-화이 봤어요
음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13-10-09 15:09:55
IP : 39.118.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ide
'13.10.9 3:11 PM (1.254.xxx.253)많이 잔인하고 그런가요..?? 지금 예매했는데 취소할까 말까 생각중...ㅠㅠㅠㅠㅠ....진구는 좋아하는데..
2. 음
'13.10.9 3:13 PM (39.118.xxx.210)잔인한건 타의 추종을 불허해요
십년동안 극장에서 볼 피의 양을 두시간동안 다봤어요
근데 잔인해서 부담스런거 아니라 딴이유였어요
거대한 주제들이 전혀 소화가 안된채 걍 발라져만있어서..3. 안수연
'13.10.9 4:15 PM (223.62.xxx.54)주말에 예매했는데,잔인한거 많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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