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맛나는 와인이 싫더라구요.
드라이하고 떫은 맛 많이 나는게 좋은데
와인 구매할때 직원이 없거나 상세 설명을 기입해 놓지 않으면 구입하기가 좀 어려워요.
특히 외국 여행갔을 때 마트가서 와인 좀 사올래도 어떤 표시를 보고 골라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뭘 보면 알 수 있나요?
단맛이 나는건지 아닌지...?
저는 단맛나는 와인이 싫더라구요.
드라이하고 떫은 맛 많이 나는게 좋은데
와인 구매할때 직원이 없거나 상세 설명을 기입해 놓지 않으면 구입하기가 좀 어려워요.
특히 외국 여행갔을 때 마트가서 와인 좀 사올래도 어떤 표시를 보고 골라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뭘 보면 알 수 있나요?
단맛이 나는건지 아닌지...?
cabernet sauvignon, zinfandel 계열이 좀 떨더름하고 헤비하고 merlot는 조금 덜 헤비하고 한식에는 pinot noir가 잘 어울립니다. 불란서 와인으로는 bordeaux와인, 아르헨티나의 marbec이 좀더 헤비한 맛입니다.
그런데 원래 와인이 숙성이 잘 안되서 떫은 맛이 나고 5-6년 숙성이되면 부드러운 맛으로 변합니다.
와인에 BRUT 라고 써있거나
dry wine이라고 써진건 안달아요
브뤼 / 드라이 모두 '달지 않음'이란 뜻이에요
와인병에 brut dry secco trocken 등 각 나라 말로 달지 않음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보고 사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