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정부 고위공직자 15명 아들들 .18세 3개월에 줄줄이 국적포기

병역기피감찰!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3-10-09 11:17:44
‘18세 3개월’에 줄줄이 국적 포기… 결국 병역 기피에 ‘악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90600015&code=...

 

 

초·중학교 때 유학… 시민권 획득… ‘외국인 아들’ 선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90600085&code=...

 이명박 정부 때인 지난해에도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아들 33명이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국적을 포기해 군복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 중 27명은 외아들이고, 두 아들의 국적 포기나 영주권 취득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은 공직자는 4명이다.

고위급 외교관 가운데는 국외체류 등을 이유로 자식의 병역을 회피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불법체류자로 고발되기도 했다. 외교부 현직 국장급 외교관 아들 이모씨는 2011년 8월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불법체재자로 고발조치됐다. 이씨는 미국 유학을 이유로 지난해 6월까지 입영을 연기해놓고 귀국하지 않고 있다. 그는 2000년 이후 현재까지 10년 이상을 국외체류 명분으로 징병검사를 차일피일하고 있다. 외교부 산하기관 이사장의 아들 박모씨도 외국 영주권이 있다는 이유로 징병검사를 수차례 연기했다. 현행 병역법상 38세를 넘기면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공직자가 될 줄 예상 못했던 상황” “자녀 건강 때문” “장학금 받으려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90600005&code=...

이유가 가관입니다 건강때문에 ,장학금 때문에 국적포기 되는 사람은 대한민국 말단 공무원도 하면 안되죠

 

개인 충성심은 고위공직자 발탁에 최고 기준인데 국가에 대한 의무는  고려 대상도 안되는 인사기준...독재와 무능력한 왕들이 사람을 그리 쓰죠

 사생활 논란에도 검찰총장을 감찰하고 찍어냈으니  원칙과 신뢰의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의무를 기피한 고위 공직자들 싸구리  감찰해야 합니다

 

IP : 116.39.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3.10.9 11:20 AM (121.182.xxx.150)

    혈통이 사꾸라 왜구들이니 당연함.

  • 2. 제발
    '13.10.9 11:31 AM (175.209.xxx.14)

    당신들이 원정출산에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에 국적포기에 군대 안가니...

    당신들이 말하는 종북좌파만 남아서 군대가고 나라 지키고 있잖아요~~~

  • 3. 더러운 정권
    '13.10.9 11:32 AM (112.169.xxx.212)

    재계 5위였던 동양이 김철이란 꼴통이 들어오면서 박살나는걸 보니
    박근혜의 미래를 보는것같다.

    이사진의 이성적인 권고를 무시하고
    꼴통 말듣다 박살난 동양

    진정한 나라를 사랑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박살내고
    '김기춘' 노망난 영감님만 맹종하는 할마시

    건국이래 피부가려워 군면제된 이 4명
    그중하놈 황교안장관

    군에 보냈더라도 이돈흡 아들의 군대휴가일 수=가수비 휴가일수의 2배
    김용준 전총리후보 두아들놈 154cm 40kg, 통풍이라며 다 면제
    쥐박이 폐병이라고 면제
    김황식 장님이라 군대면제 사법고시때 저절로 개안 --;

    심지어 뇌종양인 사병이 군에서 두통약처방만 받다가
    결국 죽음을 맞게되고

    http://2u.lc/BEKz

    야간 행군을 마친 뒤 고열을 호소했지만 의무병은 일반 해열제 2알만 줬다.
    다음날 아침 7시쯤 노 훈련병은 사망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뇌수막염'이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391 종합비타민으로 푸르츠 맥스라는 제품 어때요? 효선이엄마 2013/10/11 894
306390 평소 잘 체하시는분들 위내시경 검사하시나요? 8 10월 2013/10/11 1,733
306389 군포에 사시는분 중학교 소개좀 부탁드려요.. 3 이사맘 2013/10/11 832
306388 풋고추가 많은데 어떻게 해먹으면될까요? 11 반찬 2013/10/11 2,094
306387 나무 도마 어떤 나무가 좋아요? 2 추천촘요 2013/10/11 2,236
306386 맏이 장미희... 2 ,....... 2013/10/11 2,830
306385 뭔가 특이한 저의 남자 스타일 11 ㅇㅇ 2013/10/11 2,106
306384 허위·과장 광고와 '대통령의 사과' 샬랄라 2013/10/11 638
306383 인터넷에서 김치녀라고 그러는거... 5 김치 2013/10/11 1,423
306382 집에서 굴러다니는 셀린느백이요 2 star 2013/10/11 2,882
306381 살찌게 좋아하는 치킨.피자.라면이라도 자주 먹일까요 3 초등여아 2013/10/11 1,050
306380 엄마들끼리 가끔씩만 만나고 싶은 데.. 6 학교 2013/10/11 1,591
306379 연애할때 결혼 얘기하는거요 11 2013/10/11 4,341
306378 약사님께 진료비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7 ... 2013/10/11 2,604
306377 한쪽다리만 멍이 잘 든다면... ... 2013/10/11 1,552
306376 아이폰액정이 박살났어요...... 13 어째요ㅠㅠ 2013/10/11 2,129
306375 마늘껍질 해체기??? 이거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2 ㅇㅇㅇ 2013/10/11 681
306374 다니엘 헤니급 미남과 결혼하라면 하시겠어요?? 13 /// 2013/10/11 4,188
306373 전 소비수준이 높아지는게 겁나요.저같은 분 계세요? 10 .. 2013/10/11 3,298
306372 창신담요 싸게 파네요(부산) 2 chomo 2013/10/11 1,964
306371 나이들으니 싫다가 좋아지는거~ 27 ``` 2013/10/11 4,434
306370 좋은 시나 고전 추천해주세요~ 2013/10/11 709
306369 천안함 성금 25% 지휘관 회식비 오용 1 영혼의 죽음.. 2013/10/11 572
306368 김석기, 서류·면접 ‘꼴찌’에도 공항공사 사장 낙점 수첩도잃어버.. 2013/10/11 576
306367 백화점 행사장에서 산 제품, 반품되나요? 5 아기엄마 2013/10/1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