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은지 먹고 싶은 날

오늘아침햇살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3-10-09 09:41:08
목감기 탓인지 묵은지 먹고 싶은데 ᆢ가정에서 담근 묵은지 많으신 분 제게 조금 파셔요ᆞ돌아가신 친정엄마의 젓갈 많이 들어간 김치 .그 푹 삭은 맛 그리워 ᆞ
IP : 1.229.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참고로.
    '13.10.9 10:15 AM (211.221.xxx.233)

    묵은 지 말에 갑자기 침~~츠읍

    슈퍼, 마트에 메이커 묵은 지 팝니다.
    남의 집 김장, 김치는 각 각 다른 맛..!

    오히려 영업적으로 만들어 파는 기업 이미지 있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묵은 지 찌개도 밀폐 용기에 담아 팔아요.

    목감기로 콜록 거리고 나니 기운이 넘 없어..
    다싯물에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해서 며칠 먹었네요.

  • 2. ㅎㅎㅎ
    '13.10.9 10:56 AM (118.128.xxx.51)

    게시판이라 어떻게 연락해야 되는건지.
    제가 좀 드리고 싶네요.
    전라도음식이라 젓갈 강한데 괜찮으시다면요~(섬에서 담근거라)

    지역이 어디신지?

  • 3. 오늘아침햇살
    '13.10.9 12:02 PM (1.229.xxx.83)

    감사합니다ᆞ82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539 박근혜 정부 고위직 자녀 16명, 국적 포기해 '병역 면제' 5 /// 2013/10/09 623
306538 애들 반찬 따로 안해주시나요? 7 둘맘 2013/10/09 2,000
306537 놀러 나와서 자기 아이 안 돌보는 부모 6 엉겨붙기 2013/10/09 1,706
306536 국방부 이제와서 “노무현 정상회담 직후 NLL 준수 승인했다”고.. 7 ㅁㅂ 2013/10/09 1,579
306535 말랑한 덩어리모짜렐라치즈 어떻게 채 써나요 6 모짜렐라 2013/10/09 2,075
306534 장터 물건, 검색하면 더 저렴하게 파는데.. 12 ㅇㅇ 2013/10/09 1,685
306533 여자이신 분들은 당연히 이해가 되시나요? 47 어제 2013/10/09 15,576
306532 파마머리 볼륨 가라앉히는 방법 1 푸른새싹 2013/10/09 1,957
306531 일산 엠블호텔 뷔페 가보신분 혹시 계신가요? 2 일산 2013/10/09 2,046
306530 닭요리실패했는데... 6 봄이오면 2013/10/09 600
306529 교활한 천조국 엄마 2 우꼬살자 2013/10/09 1,670
306528 작명-아이이름이에요. 3 맹랑 2013/10/09 923
306527 유산 문제로 맘 상했어요 65 .... 2013/10/09 14,239
306526 스맛폰으로 화면 올리거나 내릴때 글씨가 흔들려요 ... 2013/10/09 332
306525 공황장애 치료 중인 분 계신가요? 3 복실이 2013/10/09 1,523
306524 산에서 밤 주워오시나요? 5 ... 2013/10/09 1,391
306523 국수(비빔or잔치국수)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41 국수사랑 2013/10/09 4,278
306522 시아버지 첫제사 7 드드 2013/10/09 1,877
306521 유통기한 지난 음식재료들 다 정리했네요.ㅎㅎ 2 ㅇㅇㅇ 2013/10/09 1,591
306520 처음이고, 혼자가려고 하는데요. 1 제주도 2013/10/09 726
306519 락앤락 같은거 어떻게 보관? 전업주부 재산 얼마이상이어야? 2 두가지질문 2013/10/09 1,263
306518 차 뒤트렁크에 담배꽁초랑 담배재 투기한사람 7 요거요거 2013/10/09 1,564
306517 쇼핑몰 싸이버 수사대에 신고해 보신분 계신가요? 1 .... 2013/10/09 595
306516 꾸지뽕나무 열매를 얻어서 먹고 있는데요... 2 꾸지뽕 2013/10/09 1,353
306515 까페에서 음악을 듣고 눈물이 나왔어요 1 까페 2013/10/09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