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출근합니다.

우울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3-10-09 02:32:17

오늘도 10시 정도까지 야근하고 집에 왔는데

11시 넘어서 출근하라고 문자왔네요. ㅠ.ㅠ

 

할일이 많아서 내일 오후쯤 나가서 일 좀 하고 올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팀장이 갑자기 팀원 전체 다 출근 하라고 하니..더 나가기 싫고 답답합니다.

 

돈벌기 참 힘들어요 ....

 

IP : 116.33.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una
    '13.10.9 2:54 AM (113.10.xxx.218)

    저도 내일 출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와요.

  • 2. 그렇게 문자로도?
    '13.10.9 9:35 AM (119.71.xxx.84)

    와 ..너무한 회사들이 많네요?대체 대우들은 잘해주나요?문자로 갑자기 출근 하라고 하면 출근해야 하는건가요? 너무 이해랄수없는 ...........우리 회사는 넘 편한회사구나 ㅠ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741 진부* 김치건이요. 지금 좀 여러가지로 당황스럽네요 62 모범시민 2013/12/23 11,963
333740 아이스박스로 길냥이집 만들어줬어요~ 4 길냥이집 2013/12/23 967
333739 회전근개파열 3 ㄴㄴ 2013/12/23 1,916
333738 정말 화가 나는데요 2 에혀 2013/12/23 694
333737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거 인생.. 6 .... 2013/12/23 3,626
333736 변호인을 보고 나니 먹먹합니다. 8 ... 2013/12/23 1,338
333735 지프로 핸펀 액정이 나갔는데 너무 비싸서 ,,, 2013/12/23 739
333734 애가 고등학교 가면 애 신경 더 쓰나요? 2 .... 2013/12/23 1,043
333733 변호인보고 펑펑 울었어요.. 5 변호인 2013/12/23 1,405
333732 온라인 서명)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9 뽁찌 2013/12/23 615
333731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야되는데 차를 못써요. 14 hr 2013/12/23 1,299
333730 아이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 어찌 치료하세요? 4 푸르른물결 2013/12/23 956
333729 쉐프윈 스텐레스 냄비 고민되네요. 2013/12/23 1,126
333728 목,어깨가 뭉쳐서 그러는데요. 마사지샵 추천 부탁드려요~ 1 마사지 2013/12/23 1,635
333727 펀드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4 ... 2013/12/23 2,006
333726 아주 몸쓸습관과 고집을 가진 남편 우찌할까요? 4 고민이에요 2013/12/23 1,135
333725 부산에서 아이라인 시술해보신 분? 4 김여사 2013/12/23 1,875
333724 연봉궁금해서요 ... 2013/12/23 572
333723 혹시 대만 에바항공 특별식 신청 하는법 아시는 분 안 계세요?|.. 3 프라푸치노 2013/12/23 1,598
333722 새누리, '철도민영화 반대 여야 공동결의' 제안 9 세우실 2013/12/23 1,319
333721 큰오빠네 티브이 한 대 사주고 올케한데 고맙다는 인사도 81 ..... 2013/12/23 9,519
333720 철도 공사 여사장 말 정말 배꼽 잡게 만드네여. 4 ..... 2013/12/23 1,780
333719 민주당 비켜! 1 국민 2013/12/23 797
333718 라디오비평 1 sa 2013/12/23 601
333717 박원순 "영화 '변호인'은 옛날 얘기 아닌 지금 우리들.. 2 샬랄라 2013/12/23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