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마음이 떠났다면 붙잡아도 소용없나요?
여러가지이유로 상대에게 마음이 떠났다면
붙잡아도 소용없는건가요?
떠나게 놔둬야하나요?
아님
마음이 정말 떠나버려도
결혼을 했다면 애정이있던없던 그냥사는게 정답인가요?
1. 상대방과 나의
'13.10.8 11:48 PM (175.121.xxx.45)어린시절 충족되지 못했던 결핍까지 들여다 봐야 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그게 복잡한 부부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많은 부부들이 과거에 대한 성찰은 커녕 정상적인 대화조차 불가능한 상태로 악화된 관계 속에서 전문가들을 만나곤 한다더군요.
심지어 그 '전문가'들의 대부분이 심리전문가가 아니라 법률전문가라는 아이러니한 현실.
마음이 떠났다는 현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왜" 떠난 건지 인과관계를 잘 살펴보면
지금 겪고 계실 고민도 언젠간 추억이 될 거라고 봐요.
근데 여기같은 인터넷 게시판을 둘러보다보면 생각없이 헤어지니 마니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인터넷 게시판에 털어놓는 게 당상은 속편할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악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2. ..
'13.10.8 11:48 PM (218.238.xxx.159)평생 남자가 바람피는걸 볼 자신있으면 그대로 사시고
못참겠으면 못사는거고3. 참맛
'13.10.8 11:48 PM (121.182.xxx.150)여자의 최대 약점이죠.....
부모의 행세를 할 수 있는냐는 게 관건이 아닐까요?4. 왜 떠나게 된 이유를
'13.10.8 11:50 PM (58.143.xxx.141)알아야죠. 진즉 알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면
싶지만 이미 맘이 떠났다면 대개는 붙잡아도
소용없는 경우죠. 투명인간 취급 받으며 그대로
사는 경우 보았는데 사실상 상대에게도 못할 짓이죠.5. ㄱ
'13.10.8 11:58 PM (121.188.xxx.144)주옥같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6. ...
'13.10.9 12:05 AM (59.187.xxx.13)이미 떠난 마음자리 안에 다른 무엇으로 대치된 상태라면 돌이키기 어려운 경우가 될 듯.
대부분이 당사자가 한사코 부정한다 하더라도 다른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 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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