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아침 한번만 4인 가족이 함께 먹는데 국이나 찌개가 고민입니다. ㅠㅠ
남편과 둘째딸은 꼭 국이 있어야 되고, 저랑 큰딸은 국 없이도 잘 먹어요.
그렇다고 가족들이 국을 많이 먹는 편도 아닙니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해서 한끼 먹을양을 매일 바꿔가며 준비하는것도 큰 스트레스여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하신 82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아침 한번만 4인 가족이 함께 먹는데 국이나 찌개가 고민입니다. ㅠㅠ
남편과 둘째딸은 꼭 국이 있어야 되고, 저랑 큰딸은 국 없이도 잘 먹어요.
그렇다고 가족들이 국을 많이 먹는 편도 아닙니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해서 한끼 먹을양을 매일 바꿔가며 준비하는것도 큰 스트레스여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하신 82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국 별로 안좋아해서 국하는게 일...
다시 국물 만들어놓고 담백하게 끓여요.
만만한건 일본식 간단한 장국 가쓰오부시 국물에 버섯이나 두부, 미역 좀 넣고 먹을만큼 후루룩 끓이거나,
된장국도 재료만 좀 다르게...(시금치, 배추, 호박, 버섯)
혹은 감자국, 달걀국, 김국, 북어국 이렇게 단촐한 재료로 끓이시는게 좋을듯
국을 많이해서 나눠 얼려요..식사 준비하기전에.내 놓으면 락앤락통에서 잘 빠지니 작은.냄비에서 그냥 끓이면 되요..
지퍼백 환경 호르몬 덩어리인데
될수있음 냉장으로 먹고 치울 만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