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981
서청원 후보는 시간이 다 되도록 당사에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친박연대때부터 그의 측근으로 활동해왔던 재선의 노철래 의원이 공천장을 대신 받아 전달하기로 했다.
서 후보측은 "지역 선거운동에 집중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임명장을 받으러 올 수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포항 남울릉 후보인 박명재 전 행자부 장관은 공천장을 받으러 포항에서 상경했다.
연로하셔서 못오신게 아닐까 합니다
불법인 일상인 가족력 있는 상왕 서청원씨와 더불어 청와대 김기춘 부통령님도 연세가 있으시니 건강조심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