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저희가 가야되는데 이럴 경우 조의금은 얼마정도 해야할까요?
물론 많이하면 좋겠지만 저희가 그렇게 여유있지는 않지만
형님과 사이는 좋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셔서 형님도 정신이 없으실꺼 같아요
동서네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저희가 가야되는데 이럴 경우 조의금은 얼마정도 해야할까요?
물론 많이하면 좋겠지만 저희가 그렇게 여유있지는 않지만
형님과 사이는 좋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셔서 형님도 정신이 없으실꺼 같아요
20-30정도 하면 될것 같은데요 정 형편이 안좋으면 10만원 해도 형님이 마음 아시겠죠
10~20만원 이면 적당할 듯 합니다
보통은 10만원 많이 해요
20만원했어요
제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시어머니께서
얼마 할꺼냐 물으니" 어머니 전5만원만 할께요~"
하더랍니다.. 딸이 저한테 그러네요
20정도요...시동생도 상주가 되는거고...친구사이도 10만원 하니까 형제니까 20은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10,20만원인데..10만원도 괜찮아요.
부담가질 정도로는 하지 마세요..
20만원했습니다.
저도 20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통 가까운 지인들이 10만원하시구요.
친인척들은 20-30들 하시더라구요.
형편껏 하는거지만, 두고두고 말이되니
좀 힘드시드라도 20정도 하시면 적당하실거 같아요.
사이 좋으시면 20~30 정도요.
20 했어요.
안 친하면 5만원, 좀 친하다 싶으면 10만원, 절친은 20 하는데
가까운 가족이니까 20 이상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20 추천이요.
내는대로 돌려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관계면 서로 10만원선으로 하면
부담 없어 좋습니다.
얼마전 부모님 상 치렀어요. 정신없지만 조의금 내신 분들 봉투 정리 꼼꼼히 하고 잘 모아둡니다. 담에 저도 그 이상 해야하니까요. 금액으로 관계를 평가하는게 좀 뭐하긴 하지만 참 사람 마음이란게 금액을 보니 그 사람과의 관계가 정리가 되는 부분이 잇어요. 생각보다 정말 많이 한 지인은 두고 두고 고맙고 다르게 보입니다. 하지만 매일 만나고 그렇게 터놓고 지내던 지인리고 형편도 여유가 많은 분인데 느냥 안면 정도 있는 아이 친구 엄마 보다도 적게 낸걸 보면 서운한게 사실이구요...
형편이 얼마나 힘드신진 모르겠지만 어려운 일 당하신 것이니만큼 좀 넉넉히 하신다면 형님이 표현은 안해도 아마 많이 고마워하실거에요. 제 생각에 십만원은 적은거 같아요. 얼마전 조의금 전체적으로 보니까 요즘은 잘 아는 사이정도면 남도 기본이 십만원이더라구요
저흰 이런 경우 30정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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