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ㅁ 누구인지 안 밝혔는데...
실제로 나가서 임예진 딸인거 보면 싫어하겠죠?
예전 로라랑 연기할때도 싫어하지 않았나요??
직ㅁ 누구인지 안 밝혔는데...
실제로 나가서 임예진 딸인거 보면 싫어하겠죠?
예전 로라랑 연기할때도 싫어하지 않았나요??
지금 임예진이랑 그딸이랑 본모습들 속이고 있짆아요.
나중에 들통나겠죠.
부모님이 정한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는데
어찌될지 모르죠ㅎㅎ
둘이 사귀면 진짜 웃김ᆢ
임예진 첩질한거 다 들통나서 결혼 못하지 않을까...;;
극 흐름상 결혼할것 같은데요
원래 개그스러운 드라마라서
오로라공주..점점 너무 재미가 없네요
누가 주인공인지도 모르겠고..내용도 그닥..
감독 웃긴바지 입고 춤추는 모습은 왜그리 많이 보여주는지
안봐야지하면서 오늘도 틀어 놓고 있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
지금 누나들 완전 마마 뺏긴 기분이라,,조만간,,뭔가 터질듯
처음부터 마마랑 잘 되길 바라긴 했지만, 요즘 설희 보면 넘 안쓰럽고 안됐다 싶더라고요.
오늘 설희 울 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ㅠ
근데, 지영 모녀 하는 짓 보면 정말 이 둘이 안 엮였으면 싶은데, 또 이런저런 역경으로 지영이 사람(?)되고
어떻게든 둘이 될 것 같아 넘 싫으네요...
요즘 짜증나서 안보고는 있는데 그 작가가 권선징악, 인과응보는 존중하잖아요.
첩이었던 과거도 있고 박지영이 못되게 굴고 그랬으니 술술 잘 풀리진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임예진씨가 조카 다지를 개패듯 팼기 때문에... ㅎㅎㅎ
지영모녀 세트로 김칫국마시는 소리 하는걸보니
틀어질것같아요 다이아오캐럿은 받을거다 시어머니
패물다 물려받는다 엄마내가요트사줄까
하는걸 보면요
왕여옥이 로라 아버지의 첩이었요
결국은 작가마음 아니겠어요
여기저기 게시판보고 시청자들 염장을 지르든지 아님 기쁨을 주던지...
시청자들 염장 지르고
떠나라는 신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