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학관 같은데라도 가고 싶은데 강동구에 잘보는 집 있는지요

11111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13-10-08 18:35:23
앞이 도무지 안보여서요
건강 너무 나빠 하루하루 쓰러지닌데
슂도못하고 향후 십년 넘게 일해야하구요
암만 아닐뿐 너무 아프고 힘들구요
남편으로 너무 고통스럽고요
정말 도망치고 싶어요
신앙...
눈동자로 목소리로 눈앞에서 느껴지는 사람에게
호소하고 싶어요
전 의지로버티고 있을뿐
과학은 상식과 의학은 절 부정해요
하지만 전진해야만 해요ㅜㅜ
결국 철학원까지 떠울리게 되었어요
대체
티브이에도 나왔던 처녀점젱에게 아가씨때 엄마가 봐주실때 귀부인사주라 했건만
세월 흘러 이토록 고통스럽게 사는 이유가 뭔지
게으르거나 못되지도 않았는데ㅜㅜ
그럴수밖에없다고 정해져있는지
정말 묻고싶어요

귀부인사주라고



IP : 223.62.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8 7:20 PM (121.166.xxx.70)

    음... 성내2동 파출소 앞에 강동아구찜이라고 있어요. 밖에는 음식점같이 보이는데 안에들어가면 영으로 점보세요. 정말 잘 보세요... 한번 가보세요. 저희집... 15년 단골입니다. 정말 기가막히는 일이 많았네요 ^^;;;

  • 2. ....
    '13.10.8 7:21 PM (121.166.xxx.70)

    광고글이랄까봐... 전번은 못드리겠구... 그 파출소 가셔서 이 앞에 강동아구찜이 어디에요 물으시면 대답해주실거에요 ^^;;;;

  • 3. 원글
    '13.10.8 10:12 PM (223.62.xxx.59)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593 돈모으는법알려주세요 11 가난 2013/10/09 3,122
306592 베이스기타 아시는분? 2 ,,, 2013/10/09 414
306591 아욱이 무지무지 많은데요 4 어떻게 2013/10/09 865
306590 이 한문장 영어로 잘 바꿨는지 봐주세요. 2 다른 2013/10/09 404
306589 박 대통령, 개인의 의리 아닌 국민과의 의리 지켜야 as 2013/10/09 358
306588 jtbc뉴스...점점 재미없어지네요 1 ddd 2013/10/09 1,395
306587 임신5~6주 정도 되었는데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요 5 임신초기 2013/10/09 10,601
306586 한글의 위대함--펌 5 너와 함께 2013/10/09 680
306585 모두스 와인 어때요?? 와인 2013/10/09 1,435
306584 연대 경영나온 아는 여자 35살에 44 ... 2013/10/09 31,043
306583 외국 꽃무늬비즈 여아 운동화 브랜드이름좀 부탁드려요 2 .. 2013/10/09 622
306582 회사 면접 볼때 면접관이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 동료간의 .. 2 ... 2013/10/09 1,505
306581 응급이라도 다니던 병원 아니라면 거부 당할 수 있나요? 4 의료자문 2013/10/09 730
306580 아파트 관리비 70평대 이상이면 8 ㅇㅇㅇ 2013/10/09 5,088
306579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 포럼이 열리네요 21 민족24 2013/10/09 885
306578 설경구 나오는건 왜이리보기싫은지 34 ㄴㄴ 2013/10/09 3,354
306577 커피메이커, 필터, 아무것도 없이 커피 추출해서 마셔도 되나요?.. 20 // 2013/10/09 4,074
306576 경미한차량접촉사고뺑소니의경우. 2 피해자입니다.. 2013/10/09 727
306575 완전 편한 사무실의자 좀 추천해주세요. 2 레몬 2013/10/09 828
306574 인천 공항 탑승동에 PP카드로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가 뭐 있나.. 3 ... 2013/10/09 1,782
306573 yg식당 취업하려면 어떤방법있을까요. 8 꿈은이루어져.. 2013/10/09 4,029
306572 국어사전 70%가 한자어? "거짓말"..초등생.. 8 샬랄라 2013/10/09 1,060
306571 엄마가 조언해주고..좀 관심많은 집들이 부러워요. 4 . 2013/10/09 1,592
306570 와인 구입할 때요. 3 ?? 2013/10/09 668
306569 유투브 업데이트 짜증 2013/10/09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