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입장에서 보면 카드 수수료도 내야하고 현금보다는 불편하잖아요.
정가에서 손해보는게 되는것이고요.
단지 세금 때문에 그랬나요?
상점 입장에서 보면 카드 수수료도 내야하고 현금보다는 불편하잖아요.
정가에서 손해보는게 되는것이고요.
단지 세금 때문에 그랬나요?
카드 가맹을 안해놓았으면 거부? 라는 것 자체가 성립 하지 않으니 상관없지만
가맹점이면서도 거부를 하고 현금만 받겠다는건
수수료를 내지 않고 또는 수수료를 소비자한테 부담을 시키는것이되고
또 수입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니까 불법이게 해놓은거죠~~~
업자가 매출누락 할까봐 그런 거였어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카드사 수수료 정말 아깝죠.
현금내고 현금영수증 끊어가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매출을 투명하게 해서 세수도 받으려고 했던거 같고
소비자들도 현금대신 카드를 활성화해서 경제를 돌아가게 ?했던거 같은데요
그냥 카드사만 배불리고 저같은 사람 카드 써서 한달벌어 카드값으로 슝 나가게 되니
가계경제가 휘청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맹점들은 그렇기때문에 그 수수료까지 계산을 해서 가격에 포함 시키는거죠...
이를테면 김밥 한줄도 동네에 카드 가맹 안해놓은 곳은 한줄에 천원이다~ 하면
조금 크게 운영하면서 장사도 잘되는 곳은 가맹을 해놓고 이천원 이렇게 파는거죠~~
현금영수증 발급하면 국세청에 매출자료 올라갑니다.
일반가게에서 카드나 현금영수증 없이
처리하면 거의 10%정도 할인해줍니다.
단지 그것을 소비자가 혜택을 보냐 아님 나라에서
세금으로 가져가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묻어가는 질문.
그럼 외국엔 카드 안되는곳들 많은데 그런곳은 어떻게 세수가 이뤄지는지.
일본이나 그런곳 등등 카드 안되는곳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