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언제까지 도와주어야 하나요?

공부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3-10-08 16:52:22
아이들 공부 언제까지 어디까지 도와주나요?

아이가 중학생인데 공부하는 법과 시험계획표 짜는 법을 모르는거 같아서 제가 평소에 이렇게 공부하고 시험대비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얘기를 해 주었어요.
그런데 말길을 알아듣는거 같아서 놔 두었더니 점수가 멘붕....

그래서 1학기 기말에는 제가 끼고 도와주고 검사했더니 점수가 수직상승.
아이도 좋아해서 이 느낌 그대로 이 식으로 공부하면 된다고 해주어서 믿었더니...

이번 중간고사 일주일전에 다시 도와주니 엉망으로 공부했네요.ㅠㅠ
결국 성적은 다시 하락..

이 아이를 끼고 가르치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답답하네요.
머리가 나쁜거 같지는 않고 단지 공부방법과 끈기가 없다면 자꾸 도와주어야 하나요?
공부하는걸 보니 융통성없이 공부하고 끌데 없이 문제집만 풀고.ㅠㅠㅠ

주위에 아이 둘 다 고대보내신 분 계신데 고등학교때까지 영,수 빼고 다 도와주었다고 하는데 그래야 하나요...
그리고 도와주다보니 아이랑 언성은 높아지니 남편이 언제까지 도와주냐고 놔두라고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어쨌든 도와주는게 맞나요?

IP : 222.107.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손때는 분들은
    '13.10.8 4:53 PM (180.65.xxx.29)

    초등 4,5학년때 때더라구요 모르는건 가르쳐주고 그래야 큰애 키워보니 알아서 한다고

  • 2. 저도
    '13.10.8 4:55 PM (122.40.xxx.41)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몇살까지 봐주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 3. ///
    '13.10.8 4:57 PM (115.126.xxx.100)

    하루라도 빨리 손을 떼는 것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중학교 시험등수 특목고 갈거 아니면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스스로 공부하는 법, 계획잡는 법, 그리고 주요과목 국영수과
    요것만 꾸준히 천천히 스스로 하도록 하는게 나중에 고등되어서 큰 힘이 됩니다.

    지금 등수 연연해서 공부 잡아주기 그만못두면
    고등 그 중요한 시기에 한번 망하던가
    아니면 수능까지 엄마가 챙겨야 합니다.

  • 4. 큰아이는
    '13.10.8 5:26 PM (218.235.xxx.117)

    남자아이라 중1때까지 공부계획,요령 옆에서 가르쳐주려고 했더니 역효과만 났어요
    다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제가 입만 떼도 진저리를 쳐서...
    둘째는 혼자 알아서 잘 하는 야무진 아이라서 5학년때까지만 봐주고 물어 올때만 약간씩 조언만 했어요
    고등학교때까지 공부 도와주려면 엄마도 그에 못지 않게 같이 공부해야 해요 제가 아는 분은 아들 수학과외 하는데 푸는 문제집 모두 같이 풀어보고 전문과외선생님하고 같이 아들 지도하는 수준이었어요
    전 죽어도 그렇게 못해요 ㅠㅠ 그래서 일찍 제손을 놓는 방법을 택했어요...

  • 5.
    '13.10.8 6:38 PM (211.219.xxx.101)

    중학교는 스스로 자기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계획 짜고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스스로 느끼고 다음에는 그걸 반영하면서 자기 스타일을 파악하고
    수정하면서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을 깨우쳐야한다고 생각해요
    중2만 되도 엄마가 간섭한다고 싫어할걸요?
    아이가 느리고 실수하는걸 보고 있기 답답하시겠지만 그걸 참고 지켜보고 격려해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603 표준요금제로 스마트폰 번호이동 가능한거 요즘은 없나요? 3 kt 나 .. 2013/10/17 786
311602 일본사람들 많이 쓰는 책상위에 이불 덮은것을 뭐라 하지요? 4 뭐라하나요?.. 2013/10/17 3,431
311601 인터넷 민원 24 에서 2 파랑새 2013/10/17 989
311600 채동욱을 쫓아낸 청와대의 입맛에 맞는 검찰총장 임명을 막기 위해.. 2 아마 2013/10/17 719
311599 아파트 현관등이 나갔는데 관리실에서 봐주나요? 3 깜깜 2013/10/17 1,744
311598 라면 뿌숴먹고 있어요. 8 깨물 2013/10/17 1,074
311597 전기매트나 전기장판 어디껄로 쓰시나요? 1 전기장판 2013/10/17 1,319
311596 허언증 치료에 대해 질문합니다 6 고민중 2013/10/17 5,443
311595 김장용생새우 어디가 좋을까요? 3 미리감사드려.. 2013/10/17 2,599
311594 한경희 광파오븐 어때요..?? 3 jc6148.. 2013/10/17 2,506
311593 nc다이노스팬 계세요..?? 1 hide 2013/10/17 727
311592 운전매너 제일 안 좋은곳은 서울 아닌가요? 33 2013/10/17 4,901
311591 핸드폰G2 할부원금 싼 거는 언제쯤 나올까요? 번호이동 2013/10/17 783
311590 갤노트2 가격 괜찮나요? 7 핸폰 2013/10/17 1,531
311589 ”국민에게 큰 웃음 준 윤진숙 장관, 사퇴해야” 8 세우실 2013/10/17 2,098
311588 운동배우러 다닐때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못가면 가격 조정 가능한.. 2 ... 2013/10/17 1,168
311587 일베충들 난리났네요 16 2013/10/17 4,559
311586 외계어보다 어려운 핸드폰 관련 용어 3 @@ 2013/10/17 927
311585 치과보험 드신분 계세요??(홍보아님 ㅠㅠ) 10 dkl 2013/10/17 2,299
311584 바이크...ㄷㄷㄷㄷ 1 우꼬살자 2013/10/17 839
311583 오늘 저녁 애들데리고 빕스 갈까요말까요 14 123 2013/10/17 3,964
311582 면접보러 갔다왔는데 짜증나네요. 4 어휴 2013/10/17 2,489
311581 장비빨 없는 스포츠 있을까요? 9 블레이크 2013/10/17 1,749
311580 여아이름 좀 골라주세요~~~ 6 여아이름 2013/10/17 2,841
311579 비회원이 코스트코를... 8 사장 2013/10/17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