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움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광고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구요;; 광고..하고 싶습니다;;ㅎㅎ
그리고 전 아직 구매해보지 못한 팔리쿡 식구이자 구매자일 뿐입니다.
에코백 좋아해서 구매하려다가 품절이라 내내 못했거든요.
모처럼 또 에코백 하나 장만하려고 돌아다니다가 희움에 가방들 재입고 된걸 알게 되어 가지고 왔어요.
여기서 고민!
빨간 붕어가 이쁠까요?
숲에서 하늘을 보다가 이쁠까요?
투표해주세요^^
http://www.joinheeum.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9&category=006
있는데 다 이뻐요
여름에 잘 들고 다녔어요
겨울에 들고 다닐만한 신상품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 못 골라서 다섯개 다 구매했어요..^^
오늘은 팔찌 색깔별로...ㅠㅠ
전 여름에 품절이라 사지도 못하고.. 겨울이라도 들고 다닐거예요. T^T
다섯개까진 전 좀 무리겠고
아무래도 그냥 두 개 다 살까 싶어요^^
팔찌도 사야겠어요!!!
수익금이 할머님들께 가는건가요?
그럼 뭐든 사야겠군요!!
저는 빨간붕어가 더 맘에 드네요.
네~할머니들의 압화 작품을 모티브로 가방, 파우치 들이 제작된다고 알고 있구요.
수익금은 나눔의 집으로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번에 저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빨간붕어와 숲에서 하늘을 보다 두개 다 구입했어요.
딸아이랑 하나씩 나눠 가질 생각입니다.
님 고마워요. 저도 아이들거랑 구입해야겠어요
이런거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복 가득 ~~
겨울에는 좀 짙은색으로 나왔음 좋겠네요
전 8.15 때 가방 두 개 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금방 품절되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얼른 구입하세요...
와우 이렇게 이쁜 가방을 만원 주고 살 수 있다니 놀라워요.
그리고 이런 좋은 광고는 이런글저런질문에 올리시면 빨리 넘어가지 않아서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긴 사진도 올라가니 이쁜 가방 사진도 한두 개 넣구요.
저도 저번에 빨간 붕어 받아서 잘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검색하다 보니 희움클래식도 있더라구요. 거기서는 스카프나 부토니아 종류를 에코백과 마찬가지로 할머니들 화훼치료과정에서 탄생한 꽃모티브로 제작하였더라구요.
거기서도 스카프 몇 개 구입했어요. 작은 쁘띠 스카프 봄에 하기 너무 좋아요.
한번 가 보세요.
http://www.heeumclassic.com/shopinfo/company.html
지금 가 보니 스카프하고 부토니아는 안 보이네요. 에코백이 아닌 꽃모티브가죽손잡이 가방하고 스마트폰케이스, 가죽파우치가방, 티셔츠 등이 있네요. 이 아이템들도 예쁘네요.
덕분에 저도 샀어요.
마침 도서관 책빌릴 때 필요한 캔버스 가방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원글님 덕분에 저도 구매했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친구들 것도 같이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