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아래층 화장실 천정이 젖었다고 물이 새는거 같다고 올라오셔서 오늘 사람을 불렀어요
저희집이 인테리어공사를 싹했는데,,, (6년전) 아줌마왈,,,, 아무래도 부실공사 같다구 ㅡ,,ㅡ
부실공사면 그때 바로 나타나야하는거 아닌지.. 지금 6년이 지났는데.. 아무튼..
아까 업체에서 사람왔는데 누수탐지는 따로 하지 않았고,
화장실 타일을 떼지않고 화장실 바닥에 방수액을 발라 스며들게하는 작업을 하면된다고,,
화장실 두개 하면 견적이 50만원이래요. 날짜 잡아서 알려달라는군요 (3일 화장실 못써요)
인터넷검색을 해 보니 타일을 깨지 않고 타일에다가 방수제를 뿌려 시공하는 글을 보긴했는데..
임시방편이라고 그닥 추천을 안하네요,,,,
저두 이런건 완전 문외한이라,, 암것도 모르겠네용 @@
혹시 방수공사 해보신분들...이쪽에 대해서 잘아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