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크대 철거.. 이정도 남겨놓고 다음 작업자에게 미루는건 당연한가요?

...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13-10-08 14:08:54

브랜드 싱크대 대리점을 통해 계약했는데..

스테인리스봉이랑 흰색 상판의 일부..

상부장 지지하는 합판을 남겨놓았어요.

주방 구조 바꾸는거라 상부장 합판도 말끔히 제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통화해보니 인부가 타일 새로하는줄 몰라서 스테인레스봉은 남겨두셨다고..

(대리점에서는 새로 하는거 아는데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다고 표현함)

다른 뒷처리는 청소까지 말끔히 해놓고 가셨는데...이런 된장...

 

싱크대 대리점에 철거 말끔히 해달라고 요구하니

마진이 많이 안남고 이걸로 다시 가기는 그렇다고...

그리고 남겨놓은 부분도 다음 시공자가(타일..) 철거하고 작업하기에 무리 없는 부분이라고...

제가 안그래도 저 스테인레스 봉때문에 자세하게 설명도 해줬는데..

지금와서 직원은 악세사리라고 그랬다고 말바꾸고..증말...

 

저희집 계속 마진 안남고 어쩌고 저쩌고...

홈쇼핑 통해 저렴하게 계약하긴 했는데...

그래도 제가 깍아 달라고 떼쓴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다 알아서 할인 더 받는 방법 알려주면서

자기네 통해 하라고 권유했으면서

이제와서 마진 안남는다고 핑계를 대면 어쩌자는건지..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가급적 떼주면 좋겠지만.. 안떼주면 본인들이 작업할수는 있다고..

나머지 시공은 전부 업체에 통으로 맡겼기에 말이지...

개별로 했다면 스트레스 왕창 받았을듯해요.

이건 철거 잘못된거 맞죠?

 

싱크대 업체에서 철거 잘못 인정하고 양해 구하는 수순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자기네는 별로 잘못한게 없다는식이네요.

이정도는 다음 작업자가 해결하는거라고.. 원래 그렇다고..

제가 뭘 모르는건가요??

 

싱크대 업체는 이런걸로 얘기하는 경우 첨이라는식으로...

 

사진은 여기에 있어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1540480

IP : 121.129.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8 2:09 PM (121.129.xxx.87)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1540480

  • 2. ...
    '13.10.8 2:20 PM (210.205.xxx.161)

    선금및 잔금 다 주셨나요?
    저거 철거하는데 비용들었다면서 마이너스시키고 드리세요.

    애매하면 그 자리서 물어보고 처리하지 꼭 남겨놓고 저런 미련을 만드는지....

  • 3. ...
    '13.10.8 2:21 PM (218.236.xxx.183)

    인부에게 작업지시가 제대로(타일 새로 할거고 상부장도 그 위치에 그대로 달거 아니니
    전부 제거해달라) 내려진게 아니라면 잘못한거 없네요..

    그것 때문에 재방문 하는것도 시간과 경비가 드는거니 인부 개인에겐
    무리한 요구가 맞고

    잘못은 작업지시 내린 사람이예요...

  • 4. ...
    '13.10.8 2:22 PM (218.236.xxx.183)

    타일을 새로 하는 줄 몰랐을테니 스텐봉도 안뗀걸테구요.(타일 망가져서요)

  • 5. ...
    '13.10.8 2:31 PM (121.129.xxx.87)

    홈쇼핑으로 구매한거라
    금액은 카드사를 통해 이미 지불 다 된 상황이에요.
    시스템이 그러니...

    작은 대리점도 아니고..참...
    시공할때가 또 걱정이네요.

    저도 그 직원이 꼼꼼하게 안챙긴것 같더라구요.
    그런 직종의 일을 하면서 왜 설렁설렁 일하는지..참...

    오히려 저한테 되게 꼼꼼하다고..

    작업하신분은 청소는 깜끔하게 나사하나 안남기고 잘 해놓고 가셨더라구요.
    스텐봉이 아닌 흰색 상판 남긴것은 의아하지만.. 깜박 하신건가..

  • 6. ...
    '13.10.8 2:46 PM (218.234.xxx.37)

    그럴 땐 홈쇼핑에 전화해서 항의하세요..

    걔네들 대금은 홈쇼핑이 지급하죠. 원글님도 홈쇼핑에 카드 결제하셨을 거 아니에요.
    즉, 공사업체가 돈 받으려면 홈쇼핑한테 받는 건데 홈쇼핑에서 벌써 돈 주진 않았을 거에요.
    결제야 카드사가 홈쇼핑에 준 거.. 홈쇼핑은 한달 뒤에나 업체에 줄 것임.
    홈쇼핑에 항의하면 홈쇼핑 업체는 그 공사업체에 전화해서 제대로 안하면 불이익 준다라고 경고할 수 있어요.

  • 7.
    '13.10.8 3:55 PM (117.111.xxx.120)

    싱크대를 새로 설치할껀데 상판? 선반?을 남긴건 정말 이상한데요

  • 8. ...
    '13.10.8 3:57 PM (118.221.xxx.32)

    싱크대 설치할때 타일 보통은 새로 하니 주인에게 물어야죠
    아무래도 무르게 보고 대충 하는거 같아요
    좀 싫은소리 하세요 설치때도 꼼꼼히 지켜 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841 대상포진 병원안가면 9 대상포진 2013/10/16 4,336
310840 약밥 좋아하세요?^^ 7 2013/10/16 2,166
310839 단막극에 관한 글을 보고.... 5 며칠전 2013/10/16 775
310838 퇴직후 유학생각중이예요... 16 171711.. 2013/10/16 3,215
310837 고2문과생인데수학이힘들어요 5 수학 2013/10/16 1,434
310836 올해 의류와 신발에 지출한 비용 28만원.. 500만원대 시계 .. 12 ... 2013/10/16 3,049
310835 평범한 중산층 가정같지만 아파서 일을 그만둔다면? 4 우울 2013/10/16 1,832
310834 더위 많이 타지만 오늘 추운 거 보니 2 춥다 2013/10/16 1,212
310833 오늘도 많이 낚이셨나요^^ 14 ... 2013/10/15 2,425
310832 도서관에서 매일 12시까지공부하는데요. . 9 중3딸 2013/10/15 2,586
310831 여자 셋 4 갱스브르 2013/10/15 1,029
310830 아이들 버버리 옷이 예쁜가요? 9 궁금 2013/10/15 1,943
310829 분위기 좋다 ?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3 2013/10/15 1,305
310828 저 밑에 권고사직 원글이요 11 빵터짐 2013/10/15 3,729
310827 네트로피..라고 아시나요?? ,. 2013/10/15 607
310826 남편분이 스크린골프 치시는분.. 9 ㅇㅇㅇ 2013/10/15 2,406
310825 권투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샤샥~ 2013/10/15 503
310824 지구본을 살려고 하는 데.. 좀 가르쳐 주세요 1 지구본 2013/10/15 700
310823 위로와 조언 고맙습니다^^ 30 .. 2013/10/15 10,056
310822 아이 학교가는거 봐주고 좀 늦게 출근하면 어떨까요? 5 남편이 출장.. 2013/10/15 1,216
310821 김밥보관? 4 햇살가득 2013/10/15 1,962
310820 뚝배기 뚜껑덮어서 렌지돌려도 되나요?? 2 .. 2013/10/15 1,413
310819 옵뷰2공기계만 사서 써보고싶은데요 3 ㅎㅂ 2013/10/15 684
310818 미드로 영어공부 하신분들 어떤걸로 하셨어요? 25 위기의주부들.. 2013/10/15 3,953
310817 발목을 접질렀는데 복숭아뼈가 아프면요? 5 ... 2013/10/15 1,643